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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개
동화작가 지망생. 하지만 항상 같은 패턴과 고리타분한 내용으로 지인인 사라에게 여러 모로 신세를 지던 와중, 동화 소재로 차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윈터를 겨울 동안 자신의 자취방에 데리고 있을 것을 약속받는다. 하지만 왠지 화병도 패키지로 얻는 것 같다 처음에는 윈터의 시체 같고 창백한 인상 탓에 그를 무서운 사람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작중에서 붙임성이 있고 무섭고 당돌한 이미지로 그려진다.
부모가 어릴때 이혼해서 할머니와 살았다
3 작중 행적
첫등장은 1화. 술집에서 사라와 함께 술을 마시며 이번에 새로 쓴 동화를 읽어보라고 하지만 재미없고 뻔하다는 혹평을 듣고 술을 퍼마신다(...)그러다가 사라가 만약 아주 흥미로운 소재가 있다면 위험을 감수한대도 받을 거냐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하자 당연히 받겠다고 한다. 그런데 전에도 밤에 소재 찾겠다고 산 뒤지다가 조난도 당해봤다고.난 그런 짓 몇 번이고 더 할 수 있어그리고 사라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사라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집으로 술주정을 하며가다가 우주최강 신선한 소재...윈터와 마주치자 기겁한다.
75화에 나온 과거를 보면 부모가 어릴때 이혼한것같다
결국 96화에서 휴버트에게서 모든 진실을 알게된다[1]
휴버트의 말이 사실인걸 깨닫고 열받아서 화장대 뒤의 몰카를 때려 부순다.사실 현실적으로 위험한 행동이지만 그 동안의 상황이 상황인만큼 독자들은 사이다라고 외쳤다
- ↑ 사라의 연구소에서 윈터를 실험했고 사라가 자신에게 윈터를 보냈으며 자신의 집에 몰카가 설치되어있다는것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