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케미아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노우에 카즈히코.
1 마나케미아 학원의 연금술사들에서의 제플
알레비스학원의 교사로 베인의 담임. 베인을 테오플라투스 아우레올스의 아들이라고 생각해 알레비스학원에 스카웃한 사람이기도 하다. 가벼운 성격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여러모로 베인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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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의 정체를 알고는 히익소리를 내며 도망치거나 학원을 둘러싼 벽의 조사를 남에게 떠넘기는등 나중에 이미지 다 망친다.
2 마나케미아 2 떨어진 학원과 연금술사들에서의 제플
47세.
알레비스학원의 현재 교장이다. 능력적으로나 인망적으로 특히 우수한건 아니지만 달리 할사람이 없었기에 교장이 되었다. 하지만 그가 교장이 되고 알레비스학원은 수난의 연속으로 경영위기에 빠진다. 여러 악재가 겹친 결과지만 그로선 해결할 능력은 없었고 결국 학원을 경영난에서 구한 새로운 이사장 마르타 셰베스티 앞에선 고개를 들지 못하고 원래부터 없던 교장으로서의 위엄은 더더욱 사라졌다.
학원의 재정부족으로 교사가 없어 교장이지만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한다. 오랫동안 교편을 잡아온 베테랑이라고 주장하지만 기대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군날 담을 부른게 그나마 유일하게 제대로 한 일...인건지는 군날의 기행을 보면 아닌듯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