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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 벤피카 No.10 | |
조나스 곤사우베스 올리베이라 (Jonas Gonçalves Oliveira) | |
생년월일 | 1984년 4월 1일 |
국적 | 브라질 |
출신지 | 베베도루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신체조건 | 183cm |
프로입단 | 2005년 과라니 |
소속팀 | 과라니 (2005~2006) 산투스 FC (2006~2007) 그레미우 (2007~2011) 포르투게자 (임대) (2008~2009) 발렌시아 CF (2011~2014) SL 벤피카 (2014~ ) |
국가대표 | 8경기 2골 |
1 클럽
과라니 FC 유스 출신으로 2005년에 EC 산토 안드레 전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과라니 FC에서 25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었다. 이 활약으로 브라질 국내 클럽의 관심을 이끌어 SE 파우메이라스, 코린치안스, 크루제이루 EC 등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2006년 이적 마감 직전에 세리 A 챔피언 산투스 FC로 이적하였다. 2006년 상파울루 주 선수권 대회에서 6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지만 무릎에 중상을 입고 6개월 동안 이탈하였다. 2007년에 복귀해 주 선수권 대회에서 4골을 넣으며 2년 연속 세리 A 우승을 차지하였다. 출전한 경기에서 활약했지만 산투스 FC의 후보에 머물렀고, 2007년 9월 12일 그레미우와 4년 계약을 맺었다.
그레미우는 500만 달러를 지불하여 조나스의 소유권의 50%를 얻었다. SC 인테르나시오나우와의 더비 매치에서 데뷔했지만 경기 후반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2007년 말에는 그레미우의 중심 선수가 되었다. 2008년 그레미우에 많은 공격수가 영입되며 입지가 작아졌다. 7월에는 클럽을 떠날 결정을 하고 포르투게자로 임대 이적하였다. 포르투게자는 세리 B로 강등되었지만, 조나스는 팀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세리 A에서 9골을 터뜨리며 팀내 득점왕이 되었다. 2009 시즌 그레미우로 복귀하고 세리 A에서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발목 부상으로 이탈하는 기간도 있었지만 14골으로 득점왕에 올랐다. 2010 시즌에도 히우그란지두술 주 선수권 대회에서 팀 내 득점왕이 되어, 세리 A 23골로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조나스는 2011년에 만료되는 그레미우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2011년 1월 24일 프리메라 리가 의 발렌시아 C.F.로 이적하였다. 2월 27일 아틀레틱 빌바오 전에서 첫 골을 기록하였다. 2010-11 시즌 13경기 3골을 기록하였고, 2011-12 시즌 34경기 10골을 기록하며 팀의 주전으로 도약하였다. 2012-13 시즌 35경기 13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의 주축 선수로 성장하였다.
2014년 여름 발렌시아 CF와 상호 계약해지를 하며 자유계약자가 되었다. 자유계약이 된 조나스는 9월 12일 SL 벤피카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4-15 시즌 35경기 31골 8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메이라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15-16시즌에는 리그에서만 31골 11도움을 기록, 득점왕과 함께 벤피카의 3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 국가대표
2011년 3월 27일 스코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A 매치에 데뷔하였다. 2011년 11월 14일 이집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A 매치 첫 골을 포함한 2골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