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마을

アサメタウン Vaniville Town
조아! 빠라라라라 조아! 빠라라라라 조아!
조아마을이면 뭐해 마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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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설명
아침 이슬에 젖은 꽃이 피어남으로써 빛나는 미래를 예감하게 하는 시골 마을
표어
앞으로 꽃필 마을
인접 지역
북쪽 ↑칼로스 1번도로 (수미마을 방향)

포켓몬스터 XY의 등장 마을.

XY의 시작 지점으로 주인공이 이사 온 마을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이사온지 하루만에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정 붙일새도 없이 마을을 떠난다. 위로 1번도로가 연결되어 있는것 빼고는 평범한 마을. 주인공 옆에 민가에는 라이벌과 라이벌의 어머니가 살고 있다.

여러모로 기존 시리즈의 시작지점과 별 다를게 없는 평범한 마을이지만 칼로스지방에서 처음 만나는 마을인 만큼 기존 세대 마을들과는 다르게 중후하고 고풍스런 분위기다.

BGM은 차분한 것이 특징이며, 조용한 곳을 산책하고 있을 때 이것을 들으면 분위기를 탈 수 있다.[1]

조아제약과는 무관하다
  1. 8화 초반에 이런 형식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