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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의 팔목 보호대(Seeker's Armguard) 파일:롤아이콘-골드.png 1200 | |
주문력: +20 물리방어력: +30 | |
고유 지속 효과 - : 유닛을 하나 처치하면 방어력과 주문력이 추가로 0.5 오릅니다. 이 효과는 최대 30번까지 중첩됩니다. |
시즌 3에서 블클의 지나친 버프와 블클+라위의 사기 궁합으로 인해 미드 AD 캐스터들을 미드 AP 메이지 계열의 챔피언들이 당해낼 방도가 없어져 밸런스가 무너지자 추가된 아이템. 장점이라면 천갑옷+5포션 스타트를 끊었을 시에도 편하게 올릴 수 있는 재료이자 강화된 존야의 재료가 되기 때문에 대 AD 카운터 템트리의 중핵이 된다는 점. 실제로 이 아이템의 등장으로 인해 미드의 AD캐스터가 대부분 몰락했다. 날뛰던 AD캐스터들의 자체적인 너프도 작용했지만 천갑옷 5포션으로 시작하는 초반의 안정성과 라인에서 CS를 먹어도 자동으로 방어력과 주문력이 오르는 설계가 AD 캐스터의 카운터가 될 수 있었기 때문.
파밍을 해야 최대 효율을 발휘하는 스택템이지만 유닛을 처치하여 오르는 팔목 보호대의 방어력과 주문력은 고유 지속 효과이므로 존야로 업그레이드하면 적용되지 않는다. 즉, 존야의 모래시계는 빨리 올리나 늦게 올리나 스펙은 같다. 존야의 방어력과 주문력이 두 재료템과 이 고유 지속 효과로 얻는 방어력과 주문력의 합보다 높으니 업그레이드한다고 스펙으로 손해보는 일은 없다. 어차피 존야의 다른 재료템인 쓸데없이 큰 지팡이를 사기 위해 파밍하면서 풀스택을 쌓게 된다.
스택은 지속 효과라 팔목 보호대를 존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팔아버려도 팔목 보호대를 다시 사면 트롤 이전에 쌓아놓은 스택이 유지되어 있다.
4.20 패치로 하위템에서 천 갑옷 하나가 빠지고 총 가격이 40g 늘어났다. 이 아이템의 상위 아이템들도 마찬가지.
이 아이템은 설정 상 원래 리산드라의 것이다. 이는 칼바람 나락 블루팀 진영의 상점 주인 그레고르에게 들을 수 있는데, 자신의 캐릭터가 리산드라일 경우 그레고르가 리산드라를 추적자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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