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신선냉장 치킨 통가슴살과 화이트 스위트 칠리소스 양상치 토마토와 피클을 먹음직스럽게 얹은 정통치킨버거
파파이스에서 파는 햄버거. 파파이스 샌드위치 중 메인메뉴.[1] 보통 생각하는 버거의 구성에 충실하다. 양상추와 매콤한 닭가슴살에 부드러운 화이트치즈소스가 버무려져 있고 피클도 있다. 파파이스에서 가장 평이한 가격대다. 그렇지만 그만큼 매장에 따른 맛이나 품질의 편차도 적은 편이고, 가격대 포만감도 의외로 꽤 큰 편이라 대표 메뉴이자, 최대 매출메뉴가 괜히 된 것이 아님을 보여주기도 한다.
맥도날드의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롯데리아의 핫 크리스피 버거, KFC의 징거버거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토마토, 피클, 소스가 내는 달콤한 맛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 하다.
2014년 7월 25일 이후로 샌드위치라는 명칭이 버거로 바뀌게 되면서 치킨 휠레 버거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 실제로도 신문 기사에서도 빅맥, 랏츠버거, 와퍼, 징거버거등과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