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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무기 중 하나.
월하의 야상곡에서부터 등장, 효월의 원무곡, 창월의 십자가,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까지 등장했다. 너클 계열 무기 중 상위권에 속하는 성능이지만 여타 너클 계열이 그렇듯 리치가 상당히 짧다. 대신 기존 너클 계열보다 3~4타의 연타가 가능하다.
- 월하의 야상곡 - 뒤집힌 성의 웨어울프가 드랍하는데 필살기는 너클 연타. 하지만 훨씬 일찍 나오면서도 공중에서도 필살기가 사용가능한 데다 장풍까지 쓰는 오리할콘이 있어서 아이템콜렉터용. 게다가 야상곡의 너클 계열은 리치가 너무 짧아서 사용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 효월의 원무곡 - 하드모드에서 장서고의 숨겨진 방에서 획득 가능. 리치가 약간 늘어나서 쓰기 나름인 무기. 필살기는 없다.
- 창월의 십자가 - 마하펀치에 웨어울프 소울을 합성하면 획득. 리치가 꽤 늘어나서 아주 괜찮아진 무기. 필살기는 어퍼컷.
-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 열사의 묘지의 빤히 보이는 곳에 있지만 하이점프나 체인지 아울이 있어야 획득 가능.[1] 성능은 이제까지의 시리즈 중 최고의 성능. 필살기는 앞으로 전행하며 펀치연타.
- ↑ 4단 점프 버그를 이용하면 초반부터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