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片桐 鼎/石田 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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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미슈트 퀸시. 이시다 가문의 하녀이다. 이시다 류켄의 아내이면서 이시다 우류의 어머니이다.
2 작중 행적
2.1 20년 전 과거
류켄과 함께 마사키를 도우러 나갔다가 그가 별일 없었다고 말하라고 했음에도 마사키가 사신을 도우려다가 호로에게 물렸다고 류켄의 어머니에게 보고했다. 악의가 있어서는 아니고 차기 이시다 가문의 피, 더 나아가 류켄이 말한 퀸시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류켄을 모셨으며 그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보호하는 것이 의무였다고 하며 그가 슬퍼하면 자신도 슬프다고 할 정도로 그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깊다.
3 진실
그리고 537화에서 이름이 밝혀진 동시에 류켄의 아내이자 우류의 어머니가 맞으며 이미 고인이라고 확정되었다. 마사키가 죽은 날과 같은 해 6월 17일에 정신을 잃고 3개월 후에 죽었다고 한다.
4 여담
류켄이 마사키가 호로에게 물린 상처로 인해 순혈 퀸시의 피를 지키지 못했다며 슬퍼할 때 같이 슬퍼하는 장면에서 아주 잠깐 지나간 과거 회상 장면 이긴해도 카나에가 어린 시절 이시다 가문의 하녀로 들어올 때 류켄[1]과 비슷한 또래로 나온 걸 보면 류켄과는 동년배 또는 비슷한 나이대일듯 하다.
잇신이 10년전, 마사키가 죽은 진짜 이유를 이치고에게 말할 때, 카나에도 그 일로 인해 죽었다고 언급 하였다. 잇신의 언급으로 볼 때는 몸이 약한 듯 하며 잇신이 그녀도 언급 하는 걸 보면 잇신과도 얼굴 정도는 본 적은 있는 듯 하다.- ↑ 뒷모습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