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
목차
1 개요
GPO에 등장하는 전차 및 자주포등을 캐리어라고 하며 여기에는 인형전차나 동물병기도 포함된다. 주로 전차만을 의미하는 케루빔이라는 단어도 있으나 GPM이후로는 캐리어로 변경되었다.
2 등장기체
2.1 백의 장
61식전차개
74식전차개
92식보병전투차
93식기병전투차
90식포전차 야전포
95식대공전투차
95식대공전투차개Ⅰ
95식대공전투차개Ⅱ
95식대공전투차개Ⅲ
95식고기동차
95식고기동차 소사
97식대공자주포
92식기동박격포
75식자주유탄포
90식다연장로켓
영식영광호 경장갑
영식영광호 중장갑
영식영광호 포전사양
영식영광호 표준장갑
영식영광호 대공형
영식광염호
야마카제
우미카제
하야카제
97식경계차
영식광휘호 포전사양
90식포전차 멸구포
영식광휘호
2.2 녹의 장
61식전차개
92식보병전투차
95식대공전투차
95식대공전투차개Ⅰ
95식고기동차
95식고기동차 소사
97식대공자주포
75식자주유탄포
영식영광호 경장갑
영식영광호 포전사양
영식영광호 표준장갑
우미카제
하야카제
98식경계차
영식광휘호
97식쇼키
89식하야부사
95식겟코
95식하야테
라이덴 유생
2.3 청의 장
92식보병전투차
93식기병전투차
90식포전차 야전포
88식공정전차
99식수륙양육차
95식대공전투차
95식대공전투차개Ⅰ
95식대공전투차개Ⅲ
95식고기동차 수륙
95식고기동차 소사
97식대공자주포
75식자주유탄포
영식영광호 경장갑
영식영광호 중장갑
영식영광호 표준장갑
쓰시마
영광호본국사양단좌형
영광호본국사양복좌형
야마카제
우미카제
하야카제
97식경계차
영식광휘호 포전사양
90식포전차 멸구포
99식수륙양육차박격
99식수륙양육차증장
영식광휘호
쓰시마 강습형
3 성능
3.1 인형전차
개별항목 참조.
3.2 전차병용 캐리어
- 61식전차개
- 가장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캐리어로 구형이라서인지 속도가 느리고 내구성도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전차라고 믿고 앞으로 전진하다가는 사람잡기 좋은 기체. 반면에 전차의 특성으로 주포1문, 중기관총 1정, 경기관총 1정을 고정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화력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 전차병의 입문용 기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주포인 90mm포는 전차포임에도 파편피해가 없어서 초반용의 기체로 한정된다.
- 74식전차개
- 61식전차개의 상위호환기체. 주포도 파편피해가 있는 105mm로 강화되었고 전체적인 성능도 향상되었다. 녹의 장은 보급이 열악한 산악지방, 청의 장은 바닷가라는 특성때문에 백의 장에서만 쓸 수 있다. 인형전차와 포의 비중때문에 제대로된 전차는 이 74식이 유일하기 때문에 많은 전차 매니아들이 낙담했다.
- 92식보병전투차
- 보병전투차라는 호칭때문에 간과하기 쉽지만 대공유도탄을 장비하고 있다. 대공유도탄은 파편피해가 있기 때문에 전투기록 플레이시 군집되어서 출몰하는 우미카제 좀비 등을 일소하기에 좋다. 단, 대공유도탄을 제외하면 무장은 25mm기관포가 유일하기 때문에 오래 쓸 만한 기체는 아니다.
- 93식기병전투차
- 92식의 상위호환기체. 대공유도탄의 장탄수가 2배인 12발로 증가했으나 변함없이 그 밖의 무기는 25mm기관포가 유일하다.
- 90식포전차 야전포
- 105mm 야전포를 장비하고 있으나 무장은 그것이 유일하다. 구경이 같아도 야전포는 전차포보다 차탄장전이 느리고 위력도 낮기 때문에 써먹을 길이 없다. 요구발언력이 낮고 언제나 진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 90식포전차 멸구포
- 61식의 존재의미는 없애는 기체. 90mm 멸구경포는 90mm 전차포보다 성능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생각보다 쓸만하다.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는 NPC용 기체에는 많은 장탄수와 무장은 필요없기 때문에 초중반에는 이 정도로 충분한 편.
3.3 포격병용 캐리어
- 97식대공자주포
- 달랑 대공미사일 4발만을 쓸 수 있는 애매한 기체로 공기.
- 92식기동박격포
- 120mm포를 쓴다. 싼 값에 화력을 뽑거나 아니면 NPC 포격병용 기체가 마땅히 없을 때 쓸 만한 기체.
- 75식자주유탄포
- 로켓이나 미사일을 제외한 일반적인 화기 중에서는 최대화력을 자랑하는 155mm 유탄포를 탑재한다. 유탄포이기 때문에 파편피해가 있는 것도 장점. 다만 포병격용 캐리어의 고질적인 문제인 화기의 다양성 부족이라는 문제는 변함없다.
- 90식다연장로켓
- 단발위력은 시리즈 중 최강인 227mm 로켓포를 탑재하고 있는 캐리어로 장탄수는 10발이지만 어차피 포격병용 기체는 차탄장전시간이 길고 그렇게 많은 발사기회에 없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포격병용 최강기체지만 백의 장에만 나온다는 점이 문제.
3.4 전차병 및 포격병 겸용 캐리어
- 95식대공전투차, 95식대공전투차개Ⅰ, 95식대공전투차개Ⅱ, 95식대공전투차개Ⅲ
- 기본적으로 모두 동일한 기체로 Ⅲ형만 30mm 개틀링포를 탑재하고 나머지는 20mm로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화력을 뽑아낼 수 있으나 화기가 주무장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범용성이 떨어진다. 또 Ⅲ형은 경량화때문인지 속도면을 제외한 성능은 좀 떨어지는 편으로 상위 티어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딱히 쓸만한 구석이 없다.
3.5 정찰병용 캐리어
- 95식고기동차
- 무장이 없다. 그야말로 사람잡는 기체. 대신 그 만큼 요구발언력이 낮다.
- 95식고기동차 소사
- 95식에 경기관총을 달아놓은 버전.
- 97식경계차
- 정찰병의 최종병기. 20mm 기관포는 어쨌거나 40mm 유탄총의 성능은 나쁘지 않다. 다만 정찰병자체가 실용성이 거의 없는 병과이며 비슷한 계통으로 영식 기관포와 영식 기관포를 탑재한 인형전차 포전사양계열의 기체에 밀린다.
3.6 항공병용 캐리어
- 야마카제
- 전투 헬리 최종 티어 기체. 사혼호 복좌형이 장비했던 자벨린의 개량형을 장비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로켓포, 대공유도탄을 탑재한다. 장비가 늘어난 만큼 기체 중량도 증가하여 속도가 떨어진 것이 흠.
- 우미카제
- 고작해야 무장이 12.7mm 기관총 밖에 없는 하늘을 나는 관짝. 특히 전투기록 플레이시에는 하늘을 나는 환수도 다수 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NPC를 태울 경우 지휘 한 번 잘못하면 그 빠른 속력으로 적에게 돌격해서 순식간에 추락하는 꼴을 볼 수 있다.
- 하야카제
- 공인 하늘을 나는 관짝. 속도를 제외한 성능, 특히 내구성면이 전기체 중에 최저치를 기록하기 때문에 주로 죽이고 싶은 NPC를 항공병으로 바꾼 다음에 하야카제에 탑승시켜서 적에게 돌격시키는 편법이 유행했다. 제작사측에서도 이점을 인지한 것인지 녹의 장부터는 약간이나마 성능이 향상되었으나 그래도 약하기 때문에 암살용이외에는 전혀 쓸모가 없다는 점이 문제. 차라리 탑승하지 않고 워드레스만 입는 돌격병이나 저격병으로 출격하는 편이 생존율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