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종결자 발틴 사가의 등장 인물
파괴신 발라티아의 제 1 심복.
마신의 위를 가진 고양이 수인 모습의 미소년
발라티아의 제 2 심복인 디렉크스와 3심복인 아스칼론과 같이 다닌다. 그들과 함께 수많은 차원을 부수고 수많은 신들과 생명을 학살하고 다녔다.
캣머스의 실체는 무려 2억개의 데미 플레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차원의 지배자들인 신들과도 차원이 다른 존재. 차원을 가르는 허공검을 그에게 썼다간 빅뱅이 일어나 에릴 그 세계 자체가 파괴된다고 언급.
최종장에서 본체가 들어나는데 수많은 성운들이 응집해서 만들어진 거대한 사자다
그러니 본체크기도 장난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