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마비노기/NPC
목차
1 소개
동글동글해 보이는 얼굴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통통해보이는 아가씨. 뒤로 잘 손질해 넘긴 긴 머리에서는 부드러운 윤기가 흐르고, 살짝 부푼 볼 때문에 입가에 생기는 부드러운 곡선이 귀엽다. 그녀의 옷에서는 고소한 빵 냄새와 꽃향기 같은 것이 살짝 밴 듯 은은하게 풍겨온다.
2 개요
- 식료품점 주인으로 무척 좋은 사람. 알고 보면 나이가 티르코네일 여자 NPC 중 제일 많아서 이대로 노처녀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참고로 데이안 왈, 다리가 굵다. 한 때 이상향 퀘스트 시절 티르코네일 4천왕의 한명. 특이하게도 케이틴의 헤어는 생각보다 잘 되어 있음에도 선택창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작진은 단발 덕후들인가
3 케이틴의 장비들
- 포포의 스커트
- 천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