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나트 붕괴지

아케메디아 던전
카루엘->코우나트 붕괴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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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메디아의 마지막 던전이자, 그랜드 체이스 일반던전의 최종던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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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방이 있지만 첫번째 방에서 흑마대장을 잡으면 두번째 방으로 자동으로 넘어간다.

3 출현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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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의 상태가?
드랄의 상위호환 몬스터. 공격 패턴은 검휘두르기와 발로 바닥 찍기. 그리고 점프가 있다. 가끔 화면위로 튀어올라 거대한 마력탄을 쏘아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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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의 상위호환 몬스터. 번개를 떨어뜨리기도 하며 자신의 양 옆으로 얼음공격을 시전하기도 한다.
흑검대장처럼 위로튀어올라 공격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위험한 분위기 풀풀 풍기는 검을 아래로 낙하시킨다.
가장 불쌍한 몬스터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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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엘 접경지 기준 4번째의 형태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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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들고 있는 유령. 검을 별모양 그리듯이 휘두르거나, 앞으로 이동하면서 휘두른다.
이 몬스터는 죽고 나면 죽은 자리에 코어를 남기는데 그 코어를 그대로 놔두면 다시 풀체력으로 부활하므로 코어도 꼭 파괴해야 한다.

4 중간보스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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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나트 붕괴지의 중간보스. 하이랜더들의 리더인 그레이엄이 유령이 된 모습이다. 공격패턴은 검을 휘두르거나, 자신의 주위에 십자가 모양으로 마나방출, 그리고 플레이어 캐릭터 발 아래에 마나를 집중시켜 공격하는 패턴, 그리고 맵 양쪽 끝으로 가서 둥근 마나탄을 마구잡이로 쏴대는 패턴도 있다.
그레이엄의 잔영은 죽으면 3개의 코어를 남기게 되는데 이 코어는 플레이어가 제거할수는 없고 NPC인 그랑디엘이 코어를 하나씩 박살내 준다. 그러므로 이놈은 총 3번을 죽여야 한다는 이야기. 그냥 한번에 세개를 없애주면 되잖아. 이기고 나서 정상으로 돌아오나 곧 소멸(...) 다만 소멸 직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주니 바로 아스타롯이 '에르나시스의 해머' 복구에 성공했고 코우나트 붕괴지의 복구된 성이 증거라는것 대사를 들어보면 분명 자신을 비롯해 나머지 하이랜더들의 절멸이 지크하트의 실수 때문인데 원망은 커녕 믿음을 표하는걸 보면 대인배

5 보스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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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아 마지막 던전 보스인 타나토스처럼 아케메디아 마지막 보스라고 3단 변신을 한다.[1]
소실의 협곡의 아스타롯보다 훨씬 거대하며 또 그만큼 강해졌다. 기본공격은 검을 휘두른뒤 마력구체를 소환하는 공격이고
점프 공격은 여타 다른 점프공격과는 달리 간지나게 앞으로 한바퀴 돌면서 공격을 한다. 그리고 칼을 수직으로 세운위 땅에서 마나소드가 솟아오르는 공격이 있는데 은근히 피하기 까다롭다. 마지막으로 팔을 펼치며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를 취하면 하늘에서 검이 플레이어에게 떨어지는 공격이 있는데 대쉬도 아닌 이동만 하고 있으면 알아서 피해진다. 다만 이 상태의 아스타롯은 공격불가 상태이며 검은 총 12개가 떨어진 뒤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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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롯의 2단계, 크기가 파괴의 신전의 거인만큼 커지며 타격할 수 있는 곳도 가슴과 머리로 제한되어 있다.
공격패턴은 손으로 땅을 내려친뒤 내려친 손으로 플레이어들을 후려치는 공격. 왼손으로 내려치면 왼손으로 후려치며, 오른손으로 내려치면 오른손으로 후려 친다. 물론 내려칠때는 점프를 해야 하며 후려 칠때엔 팔이 이동하는 경로에 플레이어가 있으면 맵 끝으로 날려간다. 그리고 양손으로 내려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아스타롯은 팔을 내려친 상태로 정지하며 고개를 숙인다. 이때 베르카스의 헬파이어처럼 땅에서 불꽃이 솟아오르는 공격을 하는데 지속시간이 꽤나 길다.
그리고 눈(?) 에서 레이저를 발사하기도 하는데 그냥 레이저만 보고 피해주면 된다. 다만 레이저 주위에 불꽃이 튀어 레이저를 피해도 데미지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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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롯의 3단계, 크기는 마-아스타롯에 비해 엄청 작아졌지만, 플레이어는 신-아스타롯을 공격할 수가 없다.
오로지 그랑디엘만이 공격이 가능하며, 신-아스타롯이 체력이 얼마나 있든 5방만 맞으면 죽는다. 하지만 이때 하이랜더의 잔영이 소환되는데 하이랜더의 잔영이 그랑디엘을 공격하면 그랑디엘의 공격게이지가 줄어들게 되므로 빨리 잡아주자.
신-아스타롯의 공격패턴은 세가지가 있는데 블랙홀처럼 모든걸 빨아 들이는 기술. 물론 빨려들어가게 되면 피가 쭉쭉쭉 까인다. 또다른 패턴은 하늘에서 운석같이 생긴 물체를 낙하하는 기술인데 낙하속도가 느린 편이다. 하지만 느리다고 피하기 쉬운건 아니다. 이걸 피할려면 무조건 세이빙을 써야 한다. 그리고 신 아스타롯이 팔을 쭉 뻗으면 그랑디엘이 있는 쪽으로 가로형태로 번개가 방사된다. 하지만 번개가 도달하기 전에 번개가 어느쪽으로 갈지 알려주는 방전 효과같은게 있어서 피하기는 쉽다. 그리고 이 세가지 패턴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그랑디엘 근처로 보호막 같은게 쳐지니 그 보호막만 빠져나가지 않으면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1. 타나토스와 달리 단계별로 이름도 다르고, 카드도 세가지로 나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