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 캠페인미션에서 등장하는 아군 의무병. 군인과 밀덕후가 만나면 어떠한 형상을 띄게 되는지 보여주는 인물.
2 행적
캠페인 2번째 미션에서 동료들과 다음과 같은 대화를 주고 받는다.
코즐로우스키 : "암스트롱, 이번 임무는 너무 시시하지 않아? 모튼 마을에 비하면 이건 식은 죽 먹기야."[1]
동료 1: "자네는 정말 별종이야 코즐로우스키, 지금 자네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지 않은가?"
코즐로우스키 : "그렇고 말고. 이 소총을 한번 보게. 멋지지. 에무십육에이투. 초당 15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5파운드밖에 무게가 안 나가. 정말 굉장한 무기지?"
동료 1 : "이미 말했듯이, 자네는 정말 별종이야."
파울리 : "맞아, 코즐로우스키. 내 가까이에 접근하지 말어."
심지어 다음 미션에서는 적이 러시아군이 맞는거 같은데(공식적으로 소련군으로 밝혀지지 않는다는게 설정이다, 겜상에서도 Unknown Forces라고 나온다)왜 3차대전을 벌이지 않냐고 상부를 포풍디스한다.본격 지구 퇴갤 위기의 원흉
- ↑ 하지만 이미션은 필연적으로 소련군한테 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