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토 트윈즈

로빈 거스리(기타,드럼 머신), 앨리자베스 프레이셔(보컬), 윌 해기(베이스)

1979–1997년 까지 활동했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드림팝, 노이즈 록 밴드. 드림팝이라는 장르의 시조라고 할 수 있다.

기타리스트 로빈 거스리의 드론 사운드와 4옥타브에 가까운 엘리자베스 프레이셔의 신비함을 자아내는 보컬로 훗날 슈게이징,포스트 록 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중국 가수 왕비에게 곡을 써준 적도 있다. 浮躁에 실린 分裂과 扫兴가 그 곡.

로빈 거스리와 앨리자베스 프레이셔는 부부였으나 이혼했다. 후에 프레이셔는 제프 버클리와 연인관계였다.

대표작으로 Treasure(1984), Heaven or Las Vegas(1990)등이 있다.

주요곡

대표적 명반 Treasure에서 Lorelai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음반인 Heaven or Las Vegas에서 Ice Blink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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