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벳 사령선

http://vignette1.wikia.nocookie.net/homeworld/images/4/43/Command_Corvette.jpg/

비용: 400 RU
제작 시간: 30초
DPS: 0
방어력: 600
최대속도: 215 m/s
강함: 없음
약함: 콜벳, 주력함

홈월드2 에 등장하는 베이거 측의 콜벳급 함선.

말그대로 사령선인데 사이즈가 흔히 생각하는 사이즈와는 안맞다,

베이거는 전투민족 주제에기술 발달이 늦어서 명중률이 낮은 편인데[1]그걸 대체하기 위해서, "정 안되면 뭐 때릴지 명령 내려주면 알아서 하겠지?" 해서 만들어진 함선이다.
클릭하면 범위가 보이는데 그 범위내 함선의 명중률을 올려준다.

콜벳 클래스지만 단독 함선이라 한 큐에 끝장나 버리고(다수가 한 세트인 콜벳이하급 함선 그룹은 한마리만 남더라도 적재하여 재보급하면 손실된 결원이 공짜로 자동충원된다), 자체 무장도 없고 해서 보통은 안 뽑는다. 명중률이 아니라 공격력 업 버프였으면 좋았을텐데

또한 미사일류만 쓴다면 홈월드2 시스템 특성상 목표 타깃이 파괴된 미사일은, 추력 제한시간 내에 가까운 다른 적을 알아서 찾아가므로 명중률 상승이란 옵션이 그리 크게 와닿지 않는다. 다만 인터셉트 파이터 간 싸움에서는 도움이 된다.

보통 공기 취급을 하거나, 콜뱃들로 기습적인 게릴라전을 할 때 인구수 남아서 찍는 거면 몰라도 프리깃 이상 함급간의 싸움에서는 안 쓴다. (이거 뽑느니 미사일 콜벳을 하나 더 뽑고 말지..) 무엇보다 프리깃과 달리 소형함이라서 함께 바로 워프 못 타고 일일히 적재시켜줘야만 한다...

그나마 쓴다고 친다면 소수 소형병력으로 후방에 기습 게릴라로 자원 멀티 지역의 채집선 털어먹을 때 하나 섞어주면 없는 것보다는 효과적이라는 점... (하지만 왠지 그냥 미사일 콜벳 하나 더 넣는게 좀 더...)

비슷한 잉여가 히가라측에는 방어막 프리깃이 있다.
하지만 이쪽은 무려 프리깃인데다 지속시간이 짧아서 그렇지 적의 미사일을 차단하는 게 눈에 보이기라도 한데 사령선 콜벳은 뭐...공기

사실은 가시적으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해서 부당한 취급을 받는것인지도 모른다.
콜벳인데도 편대 없이 단독 함이라 쉽게 당해버린다는 점도 포함한다.

  1. 주력 함선들이 이온 캐논이 아닌 미사일을 쓰는 이유기도 하다. 데미지는 무시무시하지만 탄착이 늦어서 약간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