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의미
콩을 털어 내고 남은 껍질.
2 장윤정의 노래
1절)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2절) 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사랑의 콩까지에 콩! 그 사람의 콩깍지에 콩! 콩! 난 푹 빠져 버렸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