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 프랑스, 미국원주민들의 혼혈을 크레올이라 부르듯이 그들만의 특별한 씨즈닝으로 가미한후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를 얹은 치킨버거
파파이스의 버거. 2014년 7월 25일 대규모 메뉴 변경을 통해 새로 나온 버거이다.
케이준 익스트림 버거와는 소스를 제외하고는 비슷하다. 다만 이 쪽은 상대적으로 매운 맛 보다는 새콤한 맛이 강한 편으로, 크레올 씨즈닝이 그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케이준 익스트림 버거에 비하면 부담이 덜 한 편이나, 칼로리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다.
새로나온 메뉴 치고는 평가가 좋은 것으로 보아, 기대해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