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록 매거진은 영국의 권위있는 록잡지 중 하나이다. 월간지로 매달 발매가 되며 그 안에는 다양한 록씬에 대한 정보 및 아티스트들의 인터뷰가 수록되어있다. 현재도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권위적인 록 월간잡지이기도 하다.
아티스트들의 신보를 비롯해 인터뷰를 하는가 하면 잡지 내에서 구독자들에게 설문 등을 하기도 하여 100대 록 명반 등의 설문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가 들어가 있다.
1998년도부터 퓨쳐 출판사에서 첫 걸을을 시작했으며, 건즈 앤 로지스의 인터뷰를 처음 실음으로써 유명하게 되었다. 잡지 타이틀의 유래는 라디오방송이었던 "Classic Rock"이 그 유래.
초기에는 60~70년대의 록밴드의 정보를 중심으로 했으나 현재는 그것과는 상관없이 다양한 내용을 담아 대중적인 인기를 가지게 되었다.
저널리스트 활동으로도 유명한 믹 월이나 작가 출신 기자인 말콤 돔의 글들이 많이 유명하기도 하다.
국내에선 교보문고와 같은 대형서점에서 수입판매를 하고 있다. 그 외에는 국내에선 해외배송을 업무로하는 사이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