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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름 |
개발 | Zoo |
유통 | Namco |
플랫폼 | Multi |
출시일 | 2003 |
장르 | TPS |
1 개요
주 디지털 퍼블리싱에서 개발하고 남코가 유통한 TPS게임
게임자체는 그 다지 성공하진 못했다.평가 역시 좋지 못하다
타임 크라이시스와 더불어 FPS TPS 장르에서는 엄페시스템의 원조격이라 게임이라 불리운다. 사실 그이전에 엄페시스템은 2D NES의 언터처블 , 블랙쏜이나.플래쉬백,윈백,메탈기어솔리드.천주등 무수히 많았지만 상자등의 벽에서 탈피한 물건 오브젝트엄페는 이게임이 최초인것은 확실하고 많은 영향력을 주었다.후에 원티드,기어스오브워에선 사물을 끌고다니며 이동엄페를 선보인다.루카스 아츠의 프랙쳐의 경우 지형을 조작하여 엄페란 동작이 없이 방어물로 쓰기도 하여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정작 게임은 폭망했다).
이에 기어스 오브 워의 핵심개발자 클리프 블레진스키는 엄페야 말로 슈터 장르사상 최상의 게임시스템이라고 극찬하였고 이 게임에서 상당수 영감을 받아 기어스오브워에 적용시켰다고 한다.
2 스토리
리모트 컨트롤러 슈퍼솔져 닉 비숍을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전형적인 사이버네스틱 스토리 "영화" 게이머와 비슷한 구성이다.
3 시스템
마우스와 키보드를 조합하여 컨트롤하고 우측마우스로 엄페를 시전한다 엄페중 좌우로 이동 사격하면 손만 빼고 공격하는 비조준 사격이 가능하다
4 그래픽
당시 스펙한계에도 못미칠 만큼 상당히 뒤떨어지며 부실하다.모던이 아닌 퓨처FPS라 몰입성에 있어서도 상당히 단조롭다.
ZOO사는 원래 이런 저가형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했다.
5 퍼포먼스
사양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60프레임이며
전사후 적군에 물리표현을 사용하지 않았고 시각적으로 매우 단조로운 부분이 존재한다.
모션캡쳐를 사용하지 않아 모션이 기형적으로 구리다.
6 애널라이즈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한다. 엄페를 쓰지않고는 서서 2초만 개겼다가 바로 사망한다.
엄페중에 수류탄 등을 투척할수 있다. (추가바람)
7 등장인물
- 닉 비숍
8 출시
- 플레이스테이션2
- 엑스박스
- 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