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原 フサ (Takehara Fusa)
망념의 잠드의 등장 인물로써 성우는 하야미즈 리사이다.
타케하라 아키유키의 어머니. 남편인 타케하라 류조하고는 별거 상태다. 혼자서 아들을 키워냈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며, 직장인인듯.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싸는 걸 보면 아직 미련이 남아 있는 듯. 하지만 보통은 류조를 고릴라라 부르며 츤츤대고 있다.
타케하라 아키유키가 사라지는 애피소드에서 그녀가 히스테리를 부리는 장면과 돌아온 아키유키를 찾아 뛰어나가는 장면의 연출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
그 외 딱히 비중은 없는 줄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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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것 아닌 사실이지만, 17화에서 류조가 숨기고 있던 나즈나를 만났다.
막판에 카키스와 담판을 지으려는 류조를 만나 서로 화해했다. 9년 후 후일담에서는 아들을 기다리며 류조와 사이좋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