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렌즈

< 탐론

탐론 의 렌즈 라인업을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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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탐론의 디지털 전용 렌즈군은 소형 DSLR을 기준으로 이미지센서 규격에 따른 Di 시리즈, Di Ⅱ 시리즈가 있다. (미러리스 마운트 전용 DiⅢ 시리즈도 있다.)
다른 렌즈 제조사와 마찬가지로 렌즈 구성에 따른 모델명이 달라진다.

접두어
SP: Super Performance. 탐론의 최고급 렌즈에 붙게 되는 표시. 캐논의 L렌즈와 비슷한 라인이라고 보면 된다. 최근엔 5천만 이상의 고화소를 감당하기 위한 SP.2라는 라인업을 칭한다. 그래도 같다.
AF: 렌즈내에 AF 구동계가 탑재되어 있는 모델.
Di: 35mm 풀프레임/크롭 센서 겸용 렌즈
DiⅡ: 디지털 크롭 센서 전용 렌즈
DiⅢ: 미러리스 마운트 전용 렌즈

접미어
VC: Vibration Compensation. 손떨림으로 인해 이미지가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광학 보정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모델. 렌즈내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는 어떤 회사보다(메이저마저!) 성능이 좋기로 유명하다. 경험담에 의하면 셔터를 잡아서 작동시키면 화면이 "멈춘다"라고 하더라.
USD: Ultrasonic Silent Drive. 고속 초음파 모터가 탑재되어 있는 모델. 자동초점 구동시 구동음이 정숙해지고, 초점을 잡는 속도가 빠르다.
PZD: Piezo Drive. 기존의 AF 구동 모터와 구조가 다르며, 구동계의 크기가 작아져 렌즈의 경량화, 소형화가 가능해졌다.

기존 AF모터보다는 빠르고 정숙하지만, 초음파 모터의 속도에는 미치지 못한다.

XR: Extra Refractive. 렌즈내에 고굴절 유리가 삽입되어 있는 모델.
LD: Low dispersion. 렌즈내에 저분산 렌즈가 삽입되어 있는 모델.
IF: Inner Focus. 일부 렌즈는 초점거리에 따라 렌즈 경통이 앞 뒤로 움직이게 되는데, 이 모델은 초점거리에 따른 경통의 변화가 없다.
Macro: 접사를 지원하는 렌즈.

1.1 Di 시리즈

1.1.1 SP 15-30mm F/2.8 Di VC USD [A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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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의 새로운 비젼, SP.2 비젼의 첫 번째 렌즈로써, 5000만 이상의 초고화소 카메라를 감당하기 위한 렌즈로 설계되었다. 나올 때부터 니콘의 고성능 렌즈인 14-24mm f2.8N 렌즈와 많은 비교가 되었으며, 결론은 탐론 쪽의 적은 차로 승. 그만큼 광각에서 엄청난 화질과 왜곡 안정성능을 보여주는 렌즈이다. 따라서 매우 인기있는 렌즈가 되었다.
다만 광각렌즈에 낮은 조리개값을 실현한 결과로 필터를 장착할 수 없으며, 렌즈캡 역시 별도로 커버를 씌워 보관하게 되었다. 1kg이 넘는 무게를 자랑한다.

1.1.2 SP 24-70mm F/2.8 Di VC USD [A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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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의 첫 FF용 계륵(24-70화각) 줌렌즈. 시그마가 현재 새로운 24-70mm렌즈를 출시하지 않고 있기에, 현재로썬 가장 화질이 좋은 서드파티 표준 줌 렌즈이다. 서드파티이지만 고성능의 특수 소재가 많이 사용되었으며, 니콘의 24-70N 렌즈보다 화질이 좋다(...) 다만 니콘이 새로 vr을 탑재하고 무게를 더 늘린(...)렌즈를 출시해서 이 렌즈와 화질 비교를 당하고 있다. 가격대가 매우 괜찮은 편이어서 자주 쓰지는 않지만 없으면 아쉬운 계륵(...)화각에 걸맞게 각사 고급렌즈보단 이 녀석을 구비를 많이 하는 편.

1.1.3 28-300mm F/3.5-6.3 Di VC PZD [A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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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0mm 렌즈와 동시 발표된 렌즈. 전자가 크롭바디용이라면, 이것은 FF용 고배율 줌 렌즈이다. 상당히 작은 무게와 크기(캐논의 동 화각대 렌즈는 무게가 1.67kg나 되고, 오래된 데다가 탐론쪽이 화질이 더 좋다(!!!). 그래서 고배율 줌렌즈를 사용하면 이쪽이 훨씬 나은 선택지이지만, FF자체에 고배율 줌렌즈를 쓰는 일이 적고, 16-300쪽이 워낙 큰 충격을 줘서 상대적으로 묻힌 렌즈. 다만 여행할 때 가볍게 마운트하여 어지간한 화각을 다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풀프레임 바디를 가지고 있고, 렌즈를 갈아 끼우는 것이 귀찮으며, 무거운 카메라 가방이 어깨를 옭아매는 것이 싫다면, 해외여행 시 대안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만한 렌즈이다.

1.1.4 SP AF 28-75mm F/2.8 XR Di [A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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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의 이전 표준 줌 렌즈. 아주 저렴한 가격에 제법 낮은 조리개값을 맛보기 위한 렌즈였으나, 최대개방에서의 낮은 화질과 내구성으로 결국은 메이저 회사 고급렌즈로 발을 옮기게 만드는 렌즈였다. 이빨치료라는 애칭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한다.

1.1.5 AF 28-300mm F/3.5-6.3 XR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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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SP 70-200mm F/2.8 Di VC USD [A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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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의 70-200mm 화각대 최고 렌즈다. 캐논 유저 한정 탐아빠, 소니 유저 한정 신탐령이라고 부르는 렌즈로 캐논의 EF 70-200mm F2.8L IS II USM 새아빠백통이나 소니의 유령2와 비견된다. Di는 디지털 전용, VC는 손떨림 방지, USD는 초음파모터 탑재를 의미. 화질과 막강한 탐론의 VC 덕에 70-200mm 렌즈군에서 가성비로 따라올 렌즈가 없을 정도. 캐논 렌즈군에서는 화질의 수준이 새아빠>=탐아빠>형아>엄마>구아빠 수준으로 인지된다. 덕분에 시그마의 70-200mm F2.8렌즈인 옆집아빠 혹은 식령이 상대적으로 초라해지기도 했다. 모사이트에서 기존의 질문 유형이 Q : 형아 살까요 엄마 살까요? A: 새아빠사세요. 였다면 최근에는 Q : 형아 살까요 엄마 살까요? A : 백통의 뽀대가 필요없으면 탐아빠가세요. 로 변했다. 성능에 대해서는 의심이 없는 렌즈로 하나 아쉬운 외관-사실 외관도 요새는 서드파티 렌즈가 다 그렇듯 세련되긴 했다. 그놈의 빨간줄-을 사설업체에게 의뢰하여 백통처럼 도색하는 유저도 있는 듯. 대략 12~15만원 정도 드는 듯 하다.
니콘의 70-200mm vr2 렌즈와 더욱 많이 비교되는 렌즈. 화질은 이쪽이 더 좋고(!), af속도는 니콘이 더 좋지만, af속도가 니콘쪽이 워낙 넘사벽이고, 서드파티의 인식차로 니콘쪽을 애용하는 사람도 있다. 화질도 비슷하거나 더 좋거나 등 쓰는 사람마다 왈가왈부하는 경향이 있지만, 일단 70-200에서 확실히 인정받는 렌즈가 된 것은 확실하다. 사실 니콘이 고급렌즈에서 의외로 화질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다......예를 들면 58N이라던가(죽어)

1.1.7 SP AF 70-200mm F/2.8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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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의 망원 줌렌즈. 메이저 회사도 이 화각 이 조리개값의 렌즈는 전부 보유하고 있고(캐논은 4종류나 된다. F2.8 두개 F4 두개), 시그마도 발매한 렌즈로 탐론 역시 발매하였다. 초점 소음도 어느 정도 있고(초음파가 아니었다), 초점 잡는 속도도 제법 느리지만 잡으면 좋은 화질로 어느 정도 인기를 끌고 있는 렌즈. 후속기가 나오면서 중고가격이 더욱 낮아졌다.

1.1.8 SP 70-300mm F/4-5.6 Di VC USD [A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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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이 자사 탄생 6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렌즈. 흔히 탐스퍼라고 많이 불린다. 가격은 신품이 40만원대, 중고는 20만원대 후반~30만원대 초반으로, 저렴한 가격에 상당히 좋은 화각을 누릴 수 있다. 다만 200에서 300 사이는 보너스 구간으로서, 선예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하지만 이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괜찮은 정도. 또한 조리개를 조이면 무려 애기백통보다도 선예도가 낫다는 말도 간간히 들린다. 또한 상당한 판매량을 보여준 렌즈로서, 지금도 중고 시장에는 매물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가격은 전술한 대로 좋다. 초음파 모터라서 초점 잡는것도 상당히 조용한 편이다. 또한 아주 무시무시한 VC라는, 탐론의 일종의 손떨림 방지장치가 달려있는데, 초점을 잡으면 화면이 멈춘다. 고로 성능이 상당히 좋다는 뜻. 싼 가격에 적당한 화각 그리고 무시못할 성능까지 고려한다면 상당히 좋은 렌즈일 듯 하다.

1.1.9 AF 70-300mm F/4-5.6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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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SP 150-600mm F/5-6.3 Di VC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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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의 초망원 줌렌즈. 고배율은 아니다. 4배줌. 600mm를 감당하는 초망원에서 가장 저렴한 대안으로 제작되었고, 자사 200-500mm렌즈를 대체한다고 발표하였다. 화질 역시 상당한 수준으로, 탐론이 이를 악물고 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리개값은 사실 초망원의 세계에서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서......완전히 초망원의 세계에 입문하기 전에(조류아재들 ㄷㄷㄷㄷ) 맛보기용 혹은 화각 보충용으로 구매한다.

1.1.11 SP 150-600mm F/5-6.3 Di VC USD 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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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SP 150-600mm F/5-6.3 Di VC USD를 개량해서 만든 2세대 모델. 지난 세대 모델보다 AF 성능이 개선되었으며, VC는 4.5스탑까지 지원하고, VC 모드는 3가지로 늘어났다. 또한 FLEX ZOOM LOCK을 채택하여 어느 구간에서든지 줌락이 가능하고, 탐론의 TAMRON TAP-in Console도 지원하게 되었다.

1.1.12 SP 90mm F/2.8 Di MACRO 1:1 VC USD [F004/F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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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의 간판렌즈인 90마가 되돌아왔다! 기존의 렌즈의 문제인 손떨방 부재와 초음파 모터 부재로 인한 초점소음, 그리고 경통 돌출 문제를 일거애 해결한 렌즈. 가격역시 서드파티답게 상당히 저렴한 축을 보여줘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그대로 지켜냈다.

1.1.13 SP AF 90mm F/2.8 Di MACR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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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의 간판렌즈. 탐론의 마크로 렌즈 화질은 알아주는 수준이다. 사실 보케 등 다른 성능보다 해상력이 가장 크게 요구되는 마크로 렌즈 특성상 서드파티 입장에서는 개발 여력을 집중하기 좋다...... 덕분에 후속렌즈가 발매되기 직전까지도 베스트 셀러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놓을 정도로 유명한 렌즈이다.

1.1.14 SP AF 180mm F/3.5 Di MACRO 1:1 [B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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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SP 35mm F/1.8 Di VC USD [F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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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론 SP 단렌즈의 시작, 35mm 단렌즈에 손떨림방지 기능을 넣은 아이디어가 좋다. 언뜻 생각해보면 밝은 단렌즈에 VC가 무슨 필요일까? 하지만 풀프레임 고화소에 핸드블러가 쉽게 발생하는걸 생각하면...그리고 이 렌즈의 진가는 바로 최단거리초점 20cm 구현, 같은 화각 단렌즈중 최단길이로 일단 무조건 들이댈수 있는 렌즈로 유명하다. 같은 서드파티 제조사 시그마 아트 35mm와 경쟁하는 모델로 시그마 아트의 특장점 f1.4조리개를 포기하는 대신 짧은 길이와 가벼운 무게, vc탑재와 최단거리초점을 포인트로 한다. 해외리뷰에서의 화질평가는 대체로 시그마 아트와 대동소이하다.

1.1.16 SP 45mm F1.8 Di VC USD [F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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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SP 85mm F/1.8 Di VC USD [F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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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i Ⅱ 시리즈

1.2.1 SP AF 10-24mm F/3.5-4.5 Di Ⅱ[B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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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16-300mm F/3.5-6.3 Di Ⅱ VC PZD [B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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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말 최고의 충격을 가져다준 고배율 줌렌즈, 일명 슈퍼줌렌즈. 가끔 초망원 줌렌즈와 헷갈려하는 사람이 있는데, 초망원은 300mm를 넘는 망원 구간을 가리키는 말이고, 슈퍼줌렌즈는 배율이 8배 가량을 넘을때 가리키는 말이다.
광각단이 환산 24mm로 아주 쓸만한 화각(보통 고급줌렌즈 광각화각이 환산 24mm로 시작한다)을 지원하고, 300mm라는 상당한 망원에, 화질도 상당하고(그래도 슈퍼줌 특성상 좋다고는 못한다), 게다가 가볍다!
출시때는 센세이션을 일으킨 렌즈였지만, 슈퍼줌 특성상 아주 많이 팔린 렌즈는 아니다. 그래도 크롭용 슈퍼줌렌즈 위주로 비교하면 절대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는 렌즈.
원바디 올라운드 렌즈, 여행용이면 보통 여기를 추천한다.

1.2.3 SP AF 17-50mm F/2.8 XR Di Ⅱ[A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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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탐번들이라 할 정도로 많이 팔린 렌즈. 시그마에서도 동 화각 동일 조리개로 렌즈를 출시했지만, 초음파모터를 탑재해 가격이 제법 높게 형성되어서 이 렌즈가 더욱 많이 팔렸다. 번들만 쓰다가 이 렌즈로 바꾸면 일반 사용자로써는 더 이상 바꿀 렌즈가 없을 정도의 렌즈. 준수한 화질에 밝은 조리개값으로 번들만큼 많이 팔리고 쓰인 렌즈라고 해서 이름붙은 렌즈이다. 화질에 있어서는 캐논의 17-55와 니콘의 17-55보다 약간 떨어지고, 소니의 16-50 f2.8 렌즈보다는 많이 떨어진다. 사실 소니의 표준줌렌즈가 2012년에 나온 제법 신형이기도 하고, 제대로 만든 렌즈이기도 하다.

1.2.4 SP AF 17-50mm F/2.8 XR Di II VC [B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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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SP AF 17-50mm F/2.8 XR Di Ⅱ을 리뉴얼하고, 손떨림 방지 장치가 추가되어 나왔다.

1.2.5 AF 18-200mm F/3.5-6.3 Di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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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18-200mm F/3.5-6.3 Di II VC [B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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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 18-200mm F/3.5-6.3 Di Ⅱ를 리뉴얼하고 손떨림 방지장치를 탑재시켜 출시한 모델.

1.2.7 18-270mm F/3.5-6.3 Di Ⅱ VC PZD [B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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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율 줌렌즈의 탐론 이라는 수식어를 만든 렌즈. 상당히 오래 전에 출시되었는데 쓸 만한 화질과 PZD로 많은 사랑을 받은 렌즈이다. 그 당시 번들(지금 각사 번들과 비교하면 조금 미안하다)보다 조금 더 나은 화질에 270mm라는 제법 큰 망원까지 커버.

1.2.8 SP AF 60mm F/2 Di Ⅱ MACRO 1:1 [G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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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크롭바디를 위해 나온 마크로 렌즈. 초음파 모터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만든 렌즈라서 초점 소음이 제법 크다. 대신 경통이 도출되지 않는 이너 포커스이고, 화질은 역시 뛰어나다.

1.3 Di Ⅲ 시리즈

1.3.1 14-150mm F/3.5-5.8 Di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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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포서드 용으로 발매되었다. 개발발표 때는 인정받는 손떨림방지모듈인 vc가 들어갈 것으로 기대되어 파나소닉 유저들의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정작 발표때에는 쏙 빼고 출시해서 외면받은 렌즈. 이미 파나소닉에는 14-140이라는 걸출한 렌즈가 있고, 올림푸스 역시 이 렌즈를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으므로 찬밥 신세가 되었다. 화질은 준수한 편이지만, 수입사에서도 별 다른 행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수입사에서도 많은 판매량을 기대하지 않는 렌즈.

1.3.2 18-200mm F/3.5-6.3 Di Ⅲ 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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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바디 미러리스용으로 개발된 렌즈. 그런데 소니용, 그리고 삼성 미러리스 용으로 각각 OEM되었다. 그러고도 소니용으로는 또 나왔다(...).
소니 e마운트용으로는 18-200mm f3.5-6.3 oss LE(light edition) 이라고 하고, 삼성은 18-200mm f3.5-6.3 vcm 이라고 한다.
화질은 쓸만한 수준이지만 삼성 nx마운트는 기존 렌즈가 상당히 좋기도 하고, OEM이라 제법 비싸서 유저수가 적고, 소니 유저들은 소니가 18-200mm 화각대 렌즈가 이것까지 모두 3개나 되는지라.....그리고 그 당시 넥스 바디에 사용하기엔 제법 컸다.
탐론렌즈는 어느 정도 팔렸다고 볼 수 있다.

1.4 컨버터

1.4.1 TELECONVERTER 1.4x (Model TC-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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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150-600mm F/5-6.3 Di VC USD G2와 함께 출시된 1.4배 컨버터로, 현재 150-600mm G2와만 호환이 가능하다.

1.4.2 TELECONVERTER 2.0x (Model TC-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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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150-600mm F/5-6.3 Di VC USD G2와 함께 출시된 2배 컨버터로, 현재 150-600mm G2와만 호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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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뉴얼 전. 모델번호 F004
  2. 리뉴얼 후. 모델번호 F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