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얀센

QRVYUBgs.jpeg


Theo Jansen(1948. 3. 14~)

21세기의 다빈치라는 별명을 가진 키네틱 아트의 대표 작가이다.
패트병이나 튜브로만 바람으로만 움직이는 구조물을 만드는걸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