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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イルズ オブ ブレイカー Tales of Breaker
1 소개
2005년에 출시되었던 테일즈 시리즈 모바일 게임 1번째 시리즈.
캐릭터 디자인은 시리즈 전통의 이노마타 무츠미.
인지도가 제로에 가까워서 아무도 모르지만 테일즈 시리즈 역대 최초로 여주인공을 채용한 게임이다.
엑실리아의 미라 맥스웰보다도 이 쪽이 먼저.
2권의 만화판이 나왔다.
2 파티 캐릭터
- 미카 (성우 : 유키에 레나)
여주인공. 쌍검을 사용한다.
- 유테키 (성우 : 히라카와 다이스케)
갈색머리의 남자아이. 쌍권총을 사용.
- 이블린 (성우 : 이시카와 유카)
검은 생머리의 여성.
- 사우버 (성우 : 히라카와 다이스케)
파란머리의 남성.
- 버커 (성우 : 나카노 요시카즈)
근육질 남성. 만화판에서는 유일하게 등장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