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와 나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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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련 칠드런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카오 에리/이재현.

여성, 20세, 바벨의 접대 업무팀 '더블페이스' 소속.

가슴사이즈는 아카시 카오루의 계측에 따르면, 88에 G라고 한다.(…)

레벨5의 클레어보얀스(투시 능력자).

접대 데스크에서 직접 방문객을 투시하는 것으로 위험인물인지 아닌지를 파악한다. 또한 이 능력으로 접대외의 임무에도 투입되고 있다. 파트너인 노와키 호타루와의 콤비플레이는 완벽....하지만 사격은 몹시 서투른 탓에 눈 앞의 적을 놓치기도 한다.

미나모토에게 마음이 있어서 나올 때마다 어프로치를 하지만 항상 더 칠드런의 방해로 실패하는 중이다. 바벨의 여자기숙사에서 지내고 있다.

능력에 눈뜬 시기는 사춘기 근처인지라, 꽤 고생했던 모양이다 그러나 더러운 여자보다는 더러운 남자가 낫다…라는 이유로 남성 혐오에는 빠지지 않은 모양.(…)

원작에선 처음엔 접대 데스크 업무만 하다 카오루 일행이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후임이 들어온 덕분에 호타루와 함께 현장에서 근무하게 되지만 애니에선 처음부터 데스크 업무와 현장근무 둘 다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저러고도 몸이 남아나나
그밖에도 호타루와 함께 비중이 상당히 늘어나고 총집편 나레이션까지 맡는 등 우메가에 나오미와 함께 애니메이션 최대 수혜자중의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