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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항목 : 항공 사건사고
당시 문제가 된 트랜스아에로 312편. 보잉 767이다.
1 개요
2015년 4월 11일, 한 승객의 탑승 거부로 인해 이륙이 저지되고 비행기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사건이다.
2 사건 당일
당시 트랜스아에로 312편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었다.
막 비행기가 이륙하려는 순간, 한 승객이 안전벨트를 풀고 비행기에 결함이 있다며 항의를 했는데 문제는 그 근거가 비행기의 엔진 소리가 이상하다는 것이였다. 당연히 승무원들은 이 말을 무시했고 주변 승객들은 그녀를 비웃었다. 승무원이 이미 이륙할 준비가 되었으니 자리에 앉아달라고 부탁했으나 이 승객은 끝까지 엔진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리며 문제가 있는것 같으니 지금 조사해보지 않으면 비행기에서 내리겠다고 주장했다. 승객이 끝까지 주장을 굽히지 않자 결국 항공사 관계자가 나섰고 비행기를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승무원은 45분정도 기체를 검사한 후 이륙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45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나자, 정말로 기체에 문제가 있었다는것이 밝혀졌고 제대로 수리하기 위해 항공사측은 모든 승객들을 내리게 했다.
그리고 3시간후, 관계자들은 기체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날개 부분에 문제가 있었으며 대체할 비행기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져 승객들은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졌고 사람들은 이 결과에 놀라워했다.
3 사건 이후
이 사건의 주인공 무쉬 윈필드(Mussie Weinfeld)
이 사건은 무쉬의 아버지가 한 인터넷 동호회에 사연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사이트 회원들은 사실을 확인하려 했고 곧이어 해당 항공기가 출발하려다가 다시 되돌아와 점검했으나 결함이 발견되어 비행편이 취소됐던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사람들은 사건에 한번 놀라고 무쉬가 항공사 관계자도 아닌 22세의 평범한 일반인이라는 점에서 한번 더 놀랐다. 그리고 무쉬는 "조롱에도 불구하고 비극을 막은 여자"로 유명해졌다.
당시 무쉬는 유월절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 창가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날개 부분에서 계속 크고 이상한 소리가 들려 불안해하다가 비행기가 이륙하려고 하자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에 그렇게 했다고 한다. 또 이후 승객들은 그녀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고 한다. 일부는 무릎을 꿇기까지 했다고.
문제의 비행기는 여러번의 점검 결과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되었다. 덧붙여 트랜스아에로 측은 계속되는 해명 요청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