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트로트 가수. 트마킹은 놀랍게도 트로트 마스터 킹의 약자다 (...)
하지만 그 예명이 완벽히 뻥은 아닌듯, 성량도 대단한 수준이고, 젊은 나이에 비해 꺾기 등의 기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포스를 보여준다..
TBN 인천교통방송의 '달리는 라디오'에 출연하여 트로트 메들리를 부른 게 청취자들(주로 택시기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CD까지 발매하였다. 이곳에서 구입도 가능한 듯... 아니 이미 구입한 사람도 있다 (...)
2008년 2월에는 싱글 '내마음 벌집됐네'를 발매했다.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1여년 후에는 찾는 사람이 늘어난 듯.
트마킹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빅뱅과 2NE1이 함께 부른 'Lolipop'을 트로트 버전으로 편곡하고 부른 것이 인터넷을 통해 유명해진 덕분이었다.
롤리팝의 뮤비와 트마킹의 노래를 합성한 플래시영상이 디시인사이드 힛갤에 오르자 '악마의 노래'라는 칭호와 함께 트마킹은 단번에 스타로 떠올랐다.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마저 자신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영상은 여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영상은 비디오로그에서 볼 것.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도 자신의 스타일로 탄생시켰다.
영상은 여기
그리고 11월 7일 스타킹에 출연했다.
2010년 9월 15일에 2009년에 발매했던 싱글 '미친듯이'의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다.
그리고 샤이니의 루시퍼까지 트로트로 변형시켰다.
영상은 여기
2010년 10월 8일 2NE1의 박수쳐를 트로트로 부른게 힛갤에 입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