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ンテオン・エース / Pantheon Ace
1 개요
네오 아르카디아 초반부인 헤라클리우스 앵커투스 스테이지의 첫번째 중간보스로 나오는 정예 판테온.
두개의 석상이 해제되며 모습을 드러내며 비행도 가능하다.
2 공략
비행하며 날아다니니 실드부메랑으로 막고 있으면 반쯤 이기고 들어가지만 시간단축을 위해선 되도록이면 버스터를 쏘는 것이 좋다.
두대가 나오고 맷집이 좀 되지만 버스터 말고는 이렇다할 공격이 없는데다 한쪽이 죽는다고 나머지 한쪽이 강화된다거나 하진 않기 때문에 결국은 좀 귀찮은 잡몹일 뿐이다. 노데미지 격파를 노린다면 접촉에나 주의하면 되는 정도. 심지어 피격 무적시간조차 없는 녀석이라서 TAS씨에게 걸리면 개막순삭 불가피.
참고로 모두 없애면 마지막 녀석에게서 사이버 엘프가 나오니 가시 위에서 죽이지 말고 발판 위에서 없애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