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

뮤지컬 <프라미스>

군정전 기념으로 국방부와 민간 공연 기획사가 콜라보로 무대로 만들어낸 공연
군부대와 만든 작품이니 만큼 다양하고 이상한 많은 뒷이야기들이 존재한다...

1.백선엽 전 장군의 이야기를 원래 만드려고 했었다. (친일 논란때문에 취소된듯)
2.군부대에서 만든 3번째 기성공연 (첫번째:약속? 두번째:생명의항해 세번째:프라미스)
3.출연진 대부분이 군인으로 거의 공짜로 출연을 했음에도 적자가 났다는 사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앵콜공연과 지방에도 갔다..)
4.몇년전에 했던 군 뮤지컬과 다르게 금방 종료가된 이유가 무성하다 (기획사 먹튀설,국방부 먹튀설,등등...)
5.처음 시작할때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이었다고한다 (지방 전국투어는 물론이고 아시아 투어 심지어 미국까지 가려고 했다는 소문...)
6.연예병사 막장 군생활 (집으로 출퇴근 하는등 군법상 굉장한 일들을 저질렀지만 그당시 누구도 터치 못했다)
7.연예병사와 일반 병사들의 파견생활 (사실상 각부대에서 파견온거라 형동생으로 지냈다고한다 ..심지어 간부들까지도 설마.)
8.프라미스 파견된 인원들은 수방사에서 기본적인 군생활을 하였다고한다. 이부분은 소문만 무성하지만 전해들은것만 서술하겠다
-군인이 총이 없었다고한다.이유는 각부대에 총을 맡기고 온거라고하는데 군인이 이럴수가 있나..?
-근무가 존재 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총이 없는데 무슨 근무냐,,,
-전자기기의 사용 사실이건 위키러인 나의 입장이지만 제대로관리하지 않으니깐 핸드폰정도는 그냥 사용했을가는성이 크다
-그외에도 간부목욕탕 사용 등 수방사내에서 거의 군복입은 일반인처럼 지냈다는 후문,,심지어 연예병사들은 이생활도 안하고 집으로 출퇴근한듯하다
10.연예병사들과 군수뇌부 혹은 공연기획사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다는 후문이다.
11.이때 병사들은 짬밥을 안먹었다고한다
12.이때 병사들은 핸드폰 뿐만아니라 노트북, 게임기, mp3 등등 아주 자유롭게 생활하였다는 소문.

  • 추가*

이 당시 군간부였었던 안00 중사는 전역하고 지금 왕성하게 활동하는 배우가 되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