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FREITAG[1] 프라이탁은 1993년 설립된, 버려진 천막 등을 가방으로 재활용하는 스위스 업체.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버려진 천막을 재활용해서 만드는 것때문에, 똑같은 제품이 없다. 각 제품은 이케아처럼 이름이 붙어있다. 가격이 매우 비싼 편이다. 매거진 B의 첫 타자로 나왔다. ↑ 회사 설립자의 이름이자 독일어로 금요일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