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소녀 프리티 사미의 주인공 프리티 사미의 필살기
프리티 공간을 형성
전 세계의 사랑을 긁어모아 상대에게 날려버리는 기술로서 그 위력은 홀로 사용했을때 상대를 달에 박아버릴 수 있을 정도.(2화에서 첫 러브러브 몬스터를 달에 박아버렸다.)
그 뒤로도 이 기술로 러브러브 몬스터를 날려버리는데, 작품이 진행될 수록 전투 따위는 없이 그저 변신만 하면 닥치고 프리티 코게티슈 봄버를 날려 끝내는 것이 클리셰화 했다.
텔레포트용으로도 사용가능한듯 러브리 몬스터를 대피시키는데도 사용된적이 있다.
사용 대사는 "모여라! 정의의 마법! 프리티 코게티슈 봄버!"
하지만 최종전 때는 픽시 미사와 함께 사용했다. 주문은 "모여라! 염원의 마법! 프리티 (섹시) 파이널 코게티슈 봄버!"
파이널이 붙은 위력답게 지구마저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었던 전함을 한방에 끝내버렸다. 괄호 친 부분은 픽시 미사가 외친 말.
여담이지만 국내 정발(옛날이지만)한 만화책 마법소녀 프리티 새미에서는 프리티 하트 폭탄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