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사이드 2/대륙


1 대륙

플래닛사이드 2에서는 3개 국가 세력이 아우락시스 행성의 4개 대륙을 두고 전쟁을 벌이고 있다.

각 대륙은 3개의 워프게이트와 그곳에 본거지를 둔 3개 국가 세력권으로 나눠어져있고 대륙을 정복하기 위해 다른 세력을 밀어내야 한다. 대륙 점령은 아군 세력의 영토가 적 세력의 워프게이트까지 도달하거나, 주요 거점을 장악하거나 할 때 세력에 획득되는 '빅토리 포인트'를 일정 이상 쌓거나 대륙에서 적 세력을 내쫒아버리면 자동으로 점령된다

대륙 점령시 점령 세력 전체에 유용한 보너스가 주어지며 어떤 세력이든 3개 대륙이 점령되면 가장 처음 점령된 대륙이 초기화 된다. 즉 2개 대륙까지 점령이 가능하다.[1]

각 시설을 두고 벌어지는 공방전에서 해당 거점 공격시 가장 많은 점수를 낸, 가장 크게 공헌한 플레이어가 특정 아웃핏의 소속되어 있으면 그 아웃핏의 상징 문양이 내걸리게 된다.

1.1 인다르(I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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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사막 평지의 북부지역, 거친 산악의 동남부지역, 높은 초원평지의 서남부 지역으로 나뉜다. 타 대륙에 비해 거점 수가 많고 공방전을 벌였을 때 세력 균형이 잘 맞아 떨어져 인다르 대륙에서만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있다.[2] 이에 '인다르 온라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각 세력은 북부, 동부, 서부 워프게이트를 거점으로 전투를 시작한다. 그런데 동부와 서부는 방어선 형성 및 유지가 수월한 거점들이 많은 반면 북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방어가 어려워 북부 워프게이트에 자리 잡은 세력은 방어전에 어려움을 겪을 일이 왕왕있다.

인다르 대륙 점령시 점령 세력에게 항공기 생산시 소모되는 자원량을 50% 줄여준다.

1.2 에사미르(Esa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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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눈과 험준한 산악지형으로 이루어진 얼음대륙. 대륙 전체가 눈의 흰 빛깔로 물들여져 있어 눈에 피로감이 더해진다.[3] 거점 수가 적고 거점 간 거리가 멀어 주로 장비에 탑승해 움직인다.

또한 에사미르 대륙만의 특징으로 다른 대륙과 달리 각 세력의 주력전차를 생산할 수 있게 해주는 테크플랜트가 대륙 중앙부에 위치한 에이자 테크플랜트 하나 뿐이다. 이곳을 장악하지 못한 세력은 워프게이트에서 주력전차를 생산해 머나먼 전선까지 끌고와야한다. 덕분에 테크플랜트가 없는 세력의 전차병들은 눈물을 흘리며 대륙을 떠나거나 테크플랜트를 장악하기 위해 혈전을 벌이거나 경전차 라이트닝을 애용한다.

에사미르 대륙 점령시 점령 세력에게 차량 생산시 소모되는 자원량을 50% 줄여준다.

1.3 아메리시(Am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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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초원과 거친 산이 공존하는 대륙. 사막 천지의 인다르나, 눈 투성이의 에사미르와 달리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아메리시 대륙은 워프게이트와 테크플랜트를 연결하는 거점이 대형 거점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이곳을 장악당하면 큰 피해를 감수하고 탈환전에 나서거나 먼 거리를 돌아 다른 거점을 장악해 다시 이어줘야 한다.[4]

아메리시 대륙 점령시 점령 세력에게 보병 장비류 보급에[5] 소모되는 자원량을 50% 줄여준다.

1.4 호신(Hos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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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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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키는 커녕 빌딩에 맞먹는 거대한 나무들로 가득하고, 안개는 자욱하기까지 한 정글의 대륙. 안개때문에 앞이 잘 안보이고 대륙 곳곳에 펼쳐진 거대 식물류의 존재로 차량은 커녕 사람도 움직이기 힘들다.[7]

움직이기도, 싸우기도 어렵고 심지어 렉까지 심하게 발생하니 많은 유저들은 오늘도 호신 대륙을 기피하고 있다. 거대 식물류는 대포를 정면에서 때려 박아도 흠집 하나 나질 않으니 차량에 타서 무기를 쏘는 것도, 특히 항공기 조종이 미숙하다면 나무에 가려져 공격도 못하다가 나무와 충돌해 격추되는 일이 다반사. 그야말로 생지옥이다.[8]

호신 대륙 점령시 점령 세력에게 차량, 항공기 보급 시설에서 탄약 보급을 받을때 장비의 체력이 회복된다.[9]

1.5 콜타이어(Kolt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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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4 이하, 초보자 플레이어들을 위한 연습 대륙.[10]

서버에 존재하는 모든 유저가 한꺼번에 모여 싸우는 플래닛사이드 2 특성상 갓 게임을 시작한 초보 플레이어들의 대한 배려는 부족할 수 밖에 없었다. 장비도 무기도 하는 법도 모르는데[11] 전장 한 가운데에 떨어져 한 끼 식사로 전락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자 이를 위해 2015년 초부터 조정을 거듭하다 15년 9월에서야 겨우 추가되었다.[12]

연습 대륙답게 각 세력에 주어지는 거점은 워프게이트와 앰프 스테이션, 바이오 랩,[13] 테크 플랜트 중 하나, 그리고 소형 거점 하나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거점이 장악당해도 대륙 전체가 점령되진 않는다.

정작 이렇게 말해도 막상가보면 건쉽에 탱크버스터를 달고 선더러를 터트리고 다니는 무개념유저가 보인다
아래에선 뉴비들이 열심히 런쳐를 쏘지만 맞지않고 멘붕한다카더라 조용히 스가를 끌고와서 응징해주자

1.6 가상 훈련장 (VR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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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훈련장은 이름은 동일하지만 각 진영별로 별도로 존재한다. 테란 유저들은 테란 유저들끼리, 신흥 유저들은 신흥 유저들끼리, 바누 유저들은 바누 유저들끼리 가상 훈련장을 사용한다.

가상 훈련장에서는 잠금 해제되지 않았어도 모든 무기와 장비들을 자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다.[14] 당연히 장비 생산에 자원도 소모되지 않는다. 다만 다른 곳에서 자원을 소모하고 훈련장에 오게되면 훈련장에서는 자원이 보충되지 않으니 주의하자.

시험삼아 써볼 무기나 장비들을 발사할 표적들[15]이 있어 인증 포인트를 소모하기 전에 이곳에서 한번 실험해보는 것이 좋다.

총기를 시험해보기 위한 사격 연습장소부터 지상장비와 공중장비를 운용해 볼 넓은 대자연이 존재하여 게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연습해볼 수 있다.[16] 추가로 여기에서 봇에게 킬을 하면 사살 퀘스트의 수치가 올라간다. 킬 실력이 없다면 여기를 통해 퀘스트완료를 해보자.[17]

가상 훈련장에서는 표적으로 놓인 아군 진영 표적들을 제외하면 팀킬이 불가능하다. 공중 장비에 다른 사람 태우고 지상에 들이받지 않는다면 사실 하는 방법은 있긴 있다.
  1. 다만 호주 서버인 브릭스 서버는 3개 대륙까지 점령이 가능하다.
  2. 잘 플레이하다가 인다르가 점령되면 다시 초기화 될때까지 게임을 꺼버리는 경우도 있다.
  3. 사람을 백색으로, 그 외 다른 것들을 흑백 화면으로 보여주는 HS/NV 스코프를 사용하고 있다면 피아 식별에 큰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4. 앰프 스테이션, 바이오 랩, 테크플랜트는 워프게이트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아군 세력에 주어지는 이로운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5. 대전차 지뢰, C4 등
  6. 맵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고 이상하다 여길 사람이 많는데, 원래 저렇게 열린다. 이렇게 설계한 이유는 불명.
  7. 안개와 나무가 많아서 인지 렉이 심한건 덤.
  8. 이전에 쓰여있던 베트남 전쟁이란 표현이 매우 확실히 와닿는 부분이기도.
  9. 말 많고 탈 많은 대륙답게 점령 보너스도 문제가 많다. 처음 공개되었을때는 추가 경험치 50%의 보너스였는데, 패치를 통해 맥스 생산 비용 50% 할인으로 바뀌었었고, 그 뒤 한번 더 패치하여 바뀐게 지금의 항공기 전차 탄약보급기 수리 보너스. 맥스 생산 비용 반값이던 시절에는 다른 대륙에서 얼럿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신흥 연합국을 막기 위한 호신 전투가 벌어지는 일도 꽤나 있었다. 이유는 뭐 알다시피.... 신흥 연합국 맥스가 근접전 최강이기 때문. 거점 점령에 들어가면 대부분의 전투가 근접에서 일어나는데 이때 신흥 맥스를 막을 수 있는 수단은 그리 많지 않다. 패치 이후는... 그냥 버려진 고캡 서트. 호신 전장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보인다. 맥스 반값 롤백이라든지 나나이트 재충전률 일정량 증가라든지...
  10. 튜토리얼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에 콜타이어 대륙은 수용 가능한 인원이 초과되면 또 다른 콜타이어 대륙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11. 튜토리얼은 움직이는 법, 병과 변경, 주력 전차를 상대하는 법, 차량 탑승같은 기본적인 것만 알려주는 부실한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12. 문제는 연습 대륙이 말만 연습이지 별 도움은 안된다. 각 세력의 주력 전차, 허래서, 발키리, 리버레이터, 갤럭시는 생산조차 안되고 들어가봤자 적이든 아군이든 사람을 보려면 한참 다녀야 하는데다가 거점 형태도 상당히 다르고(앰프 스테이션은 여태껏 본 대륙애서 보지 못한 형태의 앰프 스테이션이다. 바이오 랩은 맵 지형상 점프패드가 없다. 또한 대형 거점은 타워형 거점을 중심으로 소형 거점의 일부 스폰룸 등을 섞어 만들었는데 복잡하다.) 부계정을 만들고(15랭 이상 달성된 캐릭이 있으면 접근이 거부되니까) 숙련된 실력으로 학살을 자행하는 버러지들도 종종 출몰한다.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만 숙지하고 본 게임으로 넘어가는게 속 편하다.
  13. 여담이지만 콜타이어 대륙의 바이오랩은 다른 대륙의 바이오랩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내부 환경은 변화가 없지만 외부에 점프패드나 텔레포터가 없어 항공 패드 아래에 선더러를 배치하여 올라가는것 외에 들어가는 방법이 없다.
  14. 말 그대로 모든것이 사용가능 하다. 캐쉬 총기나 장비는 물론 총기 부착물이나 장비 부착물, 유틸리티 등등 게임에서 사용 할 수 있는 모든것들을 써볼 수 있다.
  15. 일반 보병, 지상 장비, 항공 장비, 항공 장비는 땅에 착륙해 있으며 모든 표적들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16. 특히 공중장비를 사용할 유저들이라면 이곳에서 실험해보자. 자신을 위협할 적이 없어 뱅킹턴, 베럴롤턴 같은 비행기술을 연마하기 딱 좋다.
  17. 로드킬은 적용되지 않으며, 선더러 파괴도 적용되는지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