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루나

소개

원래는 K컵 거유 그라비아 아이돌로 홍보되어 유명세를 얻어 신인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으나, AV계가 워낙 거유가 끗발을 잘받아서 열렬한 구애를 받았는지 이쪽에서 유명한 제작소인 MUTEKI를 통해 AV데뷔를 선언하였다. 국내엔 2천만엔이라는 거액의 계약금이 화제가 되어 언론등에 소개되면서 잘 알려졌다. 일단 계약상 찍기로 한 것은 3편인데 이후에도 이따금씩 후속작이 나오고 있다.

일단 시청자들의 감상으로는 역시 업계 초짜라 그런지 분량내내 엄청 부끄러워하는데다 이상한 곳으로 얼굴이 남상이고 망부석마냥 뻣뻣하게 굳어있어서 별 재미가 없다(...)고 한다.다 감수할 수 있고 거유가 좋은 사람들만 찾아보자.

최근에는 많이 나아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