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메카노나루토

부탁해마이멜로디의남주인공이자한소리랑소꿉친구이다
나선환은

대옥 나선환[5]
초대옥 나선환
나선연환
나선 초다련환
초대옥 나선 다련환
나선난환
나선흡환
혹성 나선환
풍둔 나선환
풍둔 나선수리검
미니 나선수리검
풍둔 대옥 나선수리검
풍둔 초대옥 나선수리검
선법 용둔 나선수리검
미수화
순신술
4대 호카게가 죽은 시점에서 최속의 닌자였던 4대 라이카게를 비뢰신도 나두고 오로지 순신으로만 제쳤다. MAX모드인 4대 라이카게의 공격을 코앞에서 피한 건 아빠인 4대 호카게가 유일했다. 호카게가 되었을때는 호카게 집무실에서 호카게 석상까지 순식간에 이동했다. 예전엔 비뢰신과 비교했을때 단점이라고는 거리차였는데 10여년정도 지나니까 거리차이는 씹어먹었다...
미수옥
연발 미수옥
초 미니 미수옥
미수옥 나선수리검
9미 쿠라마의 미수 차크라를 빌려 사용한 나선수리검.
1미 - 자둔 나선수리검 (磁遁 螺旋手裏剣) 나선환처럼 자둔의 성질변화로 추정.
2미 - 화둔 나선수리검 (火遁 螺旋手裏剣) 2미의 몸의 푸른 불꽃과 같은 형태의 불꽃을 보아 푸른 불꽃으로 추정.
3미 - 수둔 나선수리검 (水遁 螺旋手裏剣) 그냥 물이 휘몰아치는 형태.
4미 - 용둔 나선수리검 (熔遁 螺旋手裏剣). 이미 마다라한테 사용했던 기술.
5미 - 비둔 나선수리검 (沸遁 螺旋手裏剣). 증기가 휘몰아치는 형태. 5미의 자속성인 비둔(沸遁)계열.
6미 - 용둔 나선수리검 (溶遁 螺旋手裏剣). 3미와 달리 좀더 점성이 있는 액체가 휘몰아치는 형태. 6미가 산성용액을 쓰는점으로 미루어 용둔(溶遁)으로 추정.
7미 - 람둔 나선수리검 (嵐遁 螺旋手裏剣). 바람이 휘몰아치는 형태로, 풍둔 나선수리검과는 형태가 좀 다르다. 게임상에서도 칠미는 폭발성의 노란빛 람계열의 기술을 쓴다.
8미 - 묵둔 나선수리검 (墨遁 螺旋手裏剣) 먹물이 휘몰아치는 형태.
9미 - 풍둔 나선수리검 (風遁 螺旋手裏剣). 쿠라마는 특별히 속성이 없어서인지 쿠라마의 성질변화는 쓰지 않고 그냥 풍둔 나선수리검을 썼다. 근데 쿠라마의 차크라를 빌린 미수옥 나선수리검이 이미 나온걸 생각하면 뭔가 짝이 안맞는 느낌.(...)
개구리 대련
허공에 주먹을 휘두르면 맞지 않아도 상대에게 타격을 주는 술법. 그냥 장풍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구리 내려치기
육도의 선술(仙術)
나루토가 육도선인 하고로모의 힘을 받아 완전한 선인으로 각성한 상태. 자신 안에 있는 미수의 힘을 빌려 다양한 성질변화가 가능하다.
창조(가칭)
선인의 진정한 힘. 선인의 양둔 차크라를 사용해 발동하는 것으로 보이며, 8문의 부작용으로 바스라져가는 가이를 되살리거나, 카카시의 세포를 이용해 사라진 카카시의 눈을 다시 만들어 주는 등. 말그대로 전능한 신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카구야 봉인후 손에 있던 태양의 문장이 사라져서 능력이 상실 된게 아닌가 했지만 능력이 사라지진 않았으며 보루토 극장판에서 모모시키의 지폭천성 비스무리한 기술로 큰 화상을 입은 사스케를 이 능력을 통해 원상복구시켰다.[6] 나루토의 손에 있던 태양의 문장양은 하고로모에게로 옮겨갔는데 이것은 카구야 봉인 성공의 표식이다. 사스케 역시 초승달 문양이 하고로모에게로 옮겨간다.

구도옥
지풍수화뇌 5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음양둔(陰陽遁)의 구체. 육도선인의 주 술법이자 절륜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항목 참조. 음양둔으로 얼마든지 새로 만들수 있다. 단 나루토의 것은 마사시가 디자인이 맘에 안든다고 없앤것.

비행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 부활한 카구야에 의해 7반 모두가 용암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하자 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육도선인 마다라와 마찬가지로 비행능력을 각성한다.


SageArtSTBR.png
파일:선술 초 미수 나선 수리검.png

선법・초 미수 나선수리검(仙術・超 尾獣 螺旋手裏剣)


나루토가 육도선인의 힘을 얻음으로서 생겨난 궁극의 술법 나선수리검에 미수들이 자신하는 차크라의 특성을 부가. 그것을 다중그림자분신한 나루토가 한번에 발사하는 전무후무한 인술이다.
688화에서 나루토가 분신 8명과 함께 모든 미수들의 속성을 이용한 나선수리검을 한꺼번에 쓴다! 별 다른 속성이 없는 쿠라마만 제외하고.(...) 자속성이라지만 7미의 자속도 풍둔인데 대체....[7]

오른쪽이 1~5미, 왼쪽이 6~9미 버전, 이쯤 되면 나선수리검 풀 스펙 마스터 컬렉션.


이 나선수리검 세례는 그 각각의 효과보다는, 미수의 차크라를 이용해 카구야의 차크라를 자극해 폭주시키는 효과를 일으켰다. 약점을 알 수 없는 카구야에게 사용하여 카구야는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없을 만큼 궁지에 몰렸다.물론 나루토가 놀라는걸 보면 실제로 이러한 효과를 노리고 날린건 아닌듯.(...)[8]

이렇게 성의없이 응용기 다구리 할 거였으면, 애초에 용둔이라니 미수옥라니 따로 설명하지도 않았다 제기랄...

1미 - 자둔 나선수리검 (磁遁 螺旋手裏剣) 나선환처럼 자둔의 성질변화로 추정.
2미 - 화둔 나선수리검 (火遁 螺旋手裏剣) 2미의 몸의 푸른 불꽃과 같은 형태의 불꽃을 보아 푸른 불꽃으로 추정.
3미 - 수둔 나선수리검 (水遁 螺旋手裏剣) 그냥 물이 휘몰아치는 형태.
4미 - 용둔 나선수리검 (熔遁 螺旋手裏剣). 이미 마다라한테 사용했던 기술.
5미 - 비둔 나선수리검 (沸遁 螺旋手裏剣). 증기가 휘몰아치는 형태. 5미의 자속성인 비둔(沸遁)계열.
6미 - 용둔 나선수리검 (溶遁 螺旋手裏剣). 3미와 달리 좀더 점성이 있는 액체가 휘몰아치는 형태. 6미가 산성용액을 쓰는점으로 미루어 용둔(溶遁)으로 추정.
7미 - 람둔 나선수리검 (嵐遁 螺旋手裏剣). 바람이 휘몰아치는 형태로, 풍둔 나선수리검과는 형태가 좀 다르다. 게임상에서도 칠미는 폭발성의 노란빛 람계열의 기술을 쓴다.
8미 - 묵둔 나선수리검 (墨遁 螺旋手裏剣) 먹물이 휘몰아치는 형태.
9미 - 풍둔 나선수리검 (風遁 螺旋手裏剣). 쿠라마는 특별히 속성이 없어서인지 쿠라마의 성질변화는 쓰지 않고 그냥 풍둔 나선수리검을 썼다. 근데 쿠라마의 차크라를 빌린 미수옥 나선수리검이 이미 나온걸 생각하면 뭔가 짝이 안맞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