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전투장면 등은 스킵되어 전혀 나오지 않았으나, 천사 중 제일 먼저 등장하였다.
언급으로는 인형에 빙의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스테어 정부에서 이것을 손에 넣기 위해 부대하나를 파견했는데, 전멸하면서까지 손에 넣었다. 고대유적에 봉인되어서 첫 번째로 손에 넣었다는 라지엘과 같이 언급되었다.[1]
이후 남극의 세피로트에 봉인 중 기계 이상으로 세피로트에 안착하지 못하여, 폭주하게 되나, 발 빠른 응급처치로, 겨우 봉인에 성공한다.
모양이 상당이 기괴한데 날개의 깃털이 죄다 손가락이다.- ↑ 스테어에서 가장 처음 손에 넣은 천사는 메타트론과 산달폰이지만, 이 둘은 누군가에 의해 정부의 손에서 벗어난 상태이다. 이 내용은 한참 후에 등장하기에 첫 번째로 손에 넣은 천사는 라지엘이 맞다. 상기한 천사는 원석 상태라 세피로트에 봉인시켜봤자, 각성하지 않은 이상 효과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