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전 갤러리에서 진행되었던 문화부흥운동
2008년 8월 초. 순간적이나마 몰락해가던 항갤을 부활시켰다는 평을 들었다.
기본형은 고전문학을 항갤식으로 편집한 것. 식상한 방식이지만 적잖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항전갤 문학 100선-안톤슈낙'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어머니의 양수(2008-08-02 02:5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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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문학 100선 - 박인환 '목마와 숙녀'-어머니의 양수(2008-08-02 20: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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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 - 황동규 '즐거운 편지'-어머니의 양수(2008-08-02 22: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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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항전갤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하악> (2008-08-03 00:5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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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이 전해주는 항공과 문학의 향기 - 팬텀 문답- 덕국팬텀(2008-08-02 22:5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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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와 함께하는 문학의 향기 - 라팔 한대-덕국팬텀 (2008-08-03 01:3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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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어머니의 양수(2008-08-03 03:4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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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 - 플래어 꽃 (원작 동백꽃)-양자어뢰(2008-08-03 09:4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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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 - 폭격기 만들던 노인 (저자 네이버 갤갤군)-응?(2008-08-03 1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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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 - 수난 2업체-양자어뢰(2008-08-03 1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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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 - 라최.-맛동산느(2008-08-03 17:3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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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100선 - 수호이여-LoveYui(2008-08-03 19: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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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 - EOR반장님이 보고계셔-제노(2008-08-03 19: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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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 - 추락의 크레쉬-응?(2008-08-03 21: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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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ㅡ 나는 구로발 당신은 공군-f15빠돌이(2008-08-03 21: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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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와 함께하는 문학의 향기 - 닷쏘의 후예-덕국팬텀(2008-08-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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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문학100선-미국의 공군-fahren32(2008-08-03 21:5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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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제가 쓴 소설을 바꿨다능.-동자공수련(2008-08-03 22: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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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겔 명작 100선 - F사감과 라팔최고-미스터술탄™(2008-08-03 23:5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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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문학100선-영공별곡-fahren32(2008-08-04 0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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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고전문학 단편. - 녹생전 part.1-xwing(2008-08-04 03:5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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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고전문학 단편. - 녹생전 part.2-xwing(2008-08-04 0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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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헤르만 헤세 외 '명언모음집'-어머니의양수(2008-08-04 04: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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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 - 병신과 머저리-곰늑대(2008-08-04 06:5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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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겔 문학 100선 - 랩감도-양자어뢰(2008-08-04 07: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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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겔 문학 100선- 사랑방 그리펜과 KAI-양자어뢰(2008-08-04 08:3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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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라면 빠질수 없는게 하나 있지요.-ㅊ7ㅊ(2008-08-04 09:2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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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 100선 - 소나기(1)-ⓧ아빠늑대(2008-08-04 1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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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갤 문학선 100 - 소나기(完)-ⓧ아빠늑대(2008-08-04 14:4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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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