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크 미코와이 구레츠키(Henryk Mikołaj Górecki)(1933 12. 6~2010 11. 12)
폴란드의 작곡가.
1 약력
1933년: 체르니카에서 태어났다.
1951년: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1952~3년: 리브닉 음악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1955~60년: 카토비체국립음악학교에서 샤벨스키 밑에서 작곡을 배웠다.
1958년: 합창곡 에피타피움을 발표했다.
1959년: 교향곡 1번을 작곡했다.
1960년: 모놀로기, 스콘트리를 작곡했다.
1965년: 모교에서 작곡을 가르쳤다.
1968년: 칸타타를 작곡했다.
1969년: 칸티쿰 그라둠을 작곡했다.
1975년: 모교의 정교수가 되었다.
1976년: 교향곡 3번 ‘슬픔의 노래’를 작곡했는데, 이후 이 작품은 큰 명성을 얻게 되었다.
1987년: 토투스 투스를 작곡했다.
1991년: 미제레레를 작곡했다.
2010년: 교향곡 4번을 완성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 그 후 아들이 관현악 악보를 완성해서 2014년에 초연되었다.
2 작품 경향
초기에는 현대음악의 영향을 받은 작품을, 중기에는 전통적인 작품을, 후기에는 단순화되고 작곡기법이 최소화된 작품을 썼다.
3 작품
3.1 교향곡
교향곡 1번 ‘1959’ Op.14
교향곡 2번 ‘코페르니칸’ Op.31
교향곡 3번 ‘슬픔의 노래’ Op.36
교향곡 4번 ‘탄스만의 에피소드’ Op.85
3.2 관현악
스콘트리 Op.17
레프레인 Op.21
오래된 폴란드 음악 Op.24
칸티쿰 그라둠 Op.27
3개의 춤곡 Op.34
3.3 협주곡
즐거움과 리듬의 노래 Op.7(피아노)
피아노협주곡 Op.40
칸타타 협주곡 Op.65(플루트)
3.4 실내악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 Op.4
작은 4중주 Op.5(플루트2, 오보에, 바이올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단악장의 소나티나 Op.8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Op.10
교회 음악 Op.53(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아리아 Op.59(튜바, 피아노, 탐탐, 큰북)
이제 저녁입니다 Op.62(현악 4중주)
거의 환상적으로 Op.64(현악 4중주)
부르는 노래 Op.67(현악4중주)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은 환상곡 Op.73
3.5 피아노
4개의 전주곡 Op.1
토카타 Op.2
피아노소나타 1번 Op.6
자장가 Op.9
5개의 소품 Op.13
마주르카 Op.41
잡다한 소품 Op.52
3.6 가곡
3개의 노래 Op.3
모놀로기 Op.16
두 개의 신성한 노래 Op.30
2개의 노래 Op.42
평화로운 산딸기 노래 Op.43
좋은 저녁 Op.63
3.7 합창
에피타피움 Op.12
아드 마트램 Op.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