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Dolly
1 뮤지컬
1938년 나온 소극책 용커스의 상인을 1964년 뮤지컬화한 작품 뮤지컬은 토니상(미국의 뮤지컬시상식)에서 최우수뮤지컬상과 그외에 9개부분에서 수상했으며 뮤지컬앨범은 2002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기도했다.
2 1의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1969년작 영화
국내에서는 월-E가 본 뮤지컬영화로 알려지게 되었다. 루이 암스트롱이 카메오로 출연하기도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뉴욕 북쪽에 위치한 용커스[1]란 마을에 백만장자이자 구두쇠인 호러스 밴더갤러가 그의 조카딸 에먼가드와 살고있다. 시작부터 에먼가드와 결혼하고싶어하는 젊은 예술가인 앰브로스와 결혼문제로 다투고있다. 한편 과부이자 중매쟁이로 유명한 돌리 리바이는 호러스의 짝을 찾아주기로 하고 용커스를 방문하지만 사실 이 아지매는 호러스와 결혼하고싶은 사심을 가지고 있기에 이에 계책을 꾸민다.
호러스의 가게에는 28살이 되도록 첫키스는 커녕 여자도 사겨본적없는 코넬리우스라는 점원(마 마법사)과 18살인 바너비터클이라는 점원이 일하고있었는데 이 둘은 하루종일 일만 하는 단조로운 생활에서 벗어나고자(더구나 돌리 리바이의 부추김도 더해서) 사장님 가게를 폭파(??) 시키고 뉴욕으로 리바이여사와 튀어버린다. 여기서 모자가게를 하는 아이린인용 오류: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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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요약하자면 시골에 살던 구두쇠 백만장자와 순진한 시골총각둘이 중매쟁이 돌리 리바이의 꾀임에 뉴욕에 나와서 겪는 도시아가씨를 만나 결혼에 골인하는 줄거리인용 오류: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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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등장인물
- 호러스 밴더갤러
- 돌리 리바이
- 코넬리우스 해클
- 아이린 몰로이
- 바너비 터클
- 미니 페이
- 에먼가드 밴더갤러
- 앰브로스 켐퍼
2.2 곡 목록
"Call On Dolly"
"Just Leave Everything To Me" •
"Main Titles (Overture)"
"It Takes a Woman"
"It Takes a Woman (Reprise)"
"Put on Your Sunday Clothes" (월E에서 맨 처음 오프닝과 초반에 모자로 춤추는 장면에서 나온 노래다)
"Ribbons Down My Back"
"Dancing"
"Before the Parade Passes By"
"Intermission"
"Elegance"
"Love Is Only Love" •
"Hello, Dolly!"
"It Only Takes a Moment" (월E와 이브가 마주보는 마지막장면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So Long, Dearie"
"Finale"
"End Credits"
- ↑ 바로 세계대전Z에 나오는 용커스 전투의 그 용커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