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프 슈브나 오엔브라우

ホロコフ・シュブナ・エンブラウ

막상, 매번처럼 지각했지만, 딱 좋을 때 도착했군.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7大手의 대형사무소 중 하나의 소장으로 13계제의 노주식사로 기병단을 이끌고 있다. 부단장은 메키스카드이다. 아프가 프로즈벨을 해고하고 새로 호위 계약을 맺은 주식사. 지오르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가유스들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프로즈벨의 위험성을 알고 가유스에게 표를 던지려고 한다. 지각이 잦은 버릇이 있으며 공정성을 우선시한다. 그렇기에 가유스와 그랏카리의 인질 교환때 전투에 끼어들어 중재를 한다. 하지만 7大手를 새로 정하는 자리에는 오지 않았다. 늘 있던 잦은 지각이었거니 생각했지만 사실 사고로 죽은 것이었다. 그리고 이 사고로 죽은 그의 7大手의 자리는 프로즈벨의 들어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