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포스트 펑크 밴드로,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밴드로도 분류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조이 디비전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는데,[1] 조이 디비전 보단 훨씬 흥겨운 사운드를 들러주기 때문에 조이 디비전 같은 우울함은 적은 편이다. 원래 Fear Of Flying이란 밴드명으로 활동하다가 주목을 받지 못해 음악적 색깔을 어둡게 바꾸기로 하고 지금의 밴드명으로 바꾼뒤 데뷔앨범을 내는데 이게 대박을 터뜨린다. 그러나 2집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으나 3집은 다시 호평을 받는데 성공했다. 시티브레이크에서 첫 내한을 가졌으며, 대표 이미지에서도 나와있다시피 2014년 3월에 한국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가졌다.
2016년에 4집 Friends로 복귀했다. 전작들에 비해 매우 밝아진 분위기가 특징이지만 앨범의 평가는 가장 낮은 편이다.
2 멤버
Harry Mcveigh(해리 맥비) - 보컬, 기타
Charles Cave(찰스 케이브) - 베이스, 백 보컬
Jack Lawrence Brown(잭 로런스 부라운) - 드럼
3 디스코그래피
To Lose My Life... (2009)
Ritual (2011)
Big TV (2013)
2013 최고의 앨범 아트 워크 상을 받았다
Friends (2016)
- ↑ 내한 홍보 이미지에서도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