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즈키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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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건물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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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동복남학생 하복여학생 동복여학생 하복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에 등장하는 학원.

뭔가 정상인과 괴리감이 있는 사람들이 모든 과목에서 초사기적인 점수를 받는 여선생님, 자신이 개발한 시스템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해보려고 하는 괴짜원장 등등 그외에도 수없이 많다.[1]사실상 이 학원 사람들 대부분이 성별을 구별한다는 관념이 없다.[2]작중 등장하는 조연격 동성애자만 3명이다. 히데요시를 노리는 녀석들까지 합하면...

유우지와 키리시마가 다녔다는 미나즈키 초등학교는 음력 6월, 유우지가 추천입학으로 가려고 한 시모즈키 중학교는 음력 11월이다. 아키히사가 다녔다는 나가즈키 중학교에서 나가즈키는 음력 9월이다. 그리고 미즈키와 아키히사가 같이 다녔던 초등학교의 이름인 무츠키 초등학교에서 무츠키는 음력 1월이다.

교복 마이가 용인외고 교복을 많이 연상시킨다. 어쩌면 참고하고 그렸을지도? [3]
  1. 그나마 정상인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재미있을 것 같은 일엔 늘 나서는 과거 신동사극투에 제 3의 성별로 불리고 있는 학생뿐이다.이게 정상인이니, 진작부터 망했다.
  2. 유우지가 " 어째서 내 주변에는 성별의 차이를 사소한 문제로 치부하는 녀석들이 이렇게 많은거야?" 라고 작중에서 외친다.
  3. 하지만 어두운 색상의 교복 블레이져(마이)에 테두리를 밝은색 라인으로 처리하는것은 2000년대 후반 이후의 신형 교복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불문하고 하나의 디자인 트렌드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신도시 지역의 신설학교나 2007년 이후에 교복을 바꾼 학교에서는 매우 흔히 볼 수 있다. 즉 참고했다는 것 보다는 트렌드를 따른 것이라고 보는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