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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ujii.jpg |
이름 | 후지이 아리사(Arisa Fujii, 藤井有彩) |
생년월일 | 1996년 5월 15일(21세, 만 20세) |
신체 | 160cm |
쓰리사이즈 | BWH 93-59-85, G컵 |
데뷔 | 2015년 9월 |
소개
일본의 現 AV 배우
[1]. 2015년 9월에 데뷔
[2]하였으며, 2016년 6월까지 한 달마다 꾸준히 작품을 냈다. 큰 가슴에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를 갖추어, 매우 좋은 몸매를 가진 배우로 인기가 많았다. 외모의 경우 약간 귀여운 인상이지만, 앞니가 다소 튀어나와서
[3]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그렇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얼굴과는 달리, 몸매에서는 거의 대부분 호평 일색이다. 특히 큰 가슴이 모양까지 예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많다. 피부의 경우 엄청 하얗지는 않지만, 피부 자체가 매끈하고 딱히 잡티가 없는 편이어서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2016년 6월 이후 작품을 내지 않고 있어서 은퇴설이 돌고 있지만, 아직 확인된 바는 없다.
세 달동안 신작을 안낸거면 사실상 은퇴 확정이 아닌가...
- ↑ 근 3개월간 신작이 없어서 은퇴설이 떠돌고 있지만, 공식적인 은퇴 소식은 여전히 없다.
- ↑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카스미 하루카와 같은 달에 데뷔를 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 ↑ 호나우지뉴를 연상케 한다는 리뷰가 있을 정도로 앞니 때문에 평가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