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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대 그리스부터 미의 상징으로 불리운 몸매
황금비율과 더불어 고대 그리스에서는 인간의 몸이 8등신 일때를 가장 중요시 여겼다.
이러한 역사는 많은 고대 유적들과 남긴 기록들로 볼수 있다.
8등신은 자신의 키 / 얼굴길이이다.
한국인 평균은 7.3등신이다. (여자 7.2 남자 7.4) 과거보다 비율이 많이 좋아졌나 하면 50대 이상보다 0.1등신 높아졌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한국인은 6등신이고 과거 기성세대나 조선시대사람은 5등신 타령하는건 그냥 헛소리.
등신의 기준인 얼굴 길이는 대략 22~24 센티미터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