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라스베가스에서 처음 선보인 전술위장패턴이다. 황무지나 건조한 지형 혹은 사막(특히 암석이 분포하는 사막), 도심지 등지에 최적화된 패턴이다. 이외에도 한국의 여름처럼 초목이 우거진 지형에서 사용할 수 있는 FG패턴과 도심지에서 전용할 수 있는 LE패턴이 신규출시되었다. 패턴의 형태는 스프레이로 뿌린 듯한데 정형화된 형태는 아니다. 멀티캠을 잡을 차세대 패턴이라고 홍보는 하는데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