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02:00

1 Aimer(가수)의 곡

1.1 개요

앨범 Sleepless Nights의 8번 트랙이다.

2 가사

AM2:00
AM02:00の誘う風に
(고젠니지노 사소우카제니)
AM02:00가 불러내는 바람에
少し 遠く ここまで来た
(스코시 토오쿠 코코마데키타)
조금 멀리 여기까지 왔어.
嫌いな街灯りさえ
(키라이나마치아카리사에)
싫어하는 길거리의 불빛마저
紅く 淡く にじんでいた
(아카쿠 아와쿠 니지인데이타)
붉고 엷게 번져있었어.


あの時 君が言った言葉は
(아노토키 키미가이잇타코토바와)
그때 네가 말한 말은
まだ胸で そうrefrain
(마다무네데 소-refrain)
아직 가슴 속에서 그렇게 refrain
繰り返しては 眠れない夜を巡る
(쿠리카에시테와 네무레나이 요루오메구루)
반복하고선 잠들 수 없는 밤을 돌고 있어.


君を思うほどに いつも残るの ただ不安が
(키미오오모우호도니 이츠모노코루노 타다후안가)
너를 생각할 수록 언제나 남아. 그저 불안이
私はまだここにいる
(와타시와마다 코코니이루)
난 아직 여기에 있어.
そばにいたいって言えずに 眠れずに
(소바니이타이잇테 이에즈니 네무레즈니)
곁에 있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고, 잠들지 못하고
君を思うほどに どうして逃げたくなるの?
(키미오오모우호도니 도-시테니게타쿠나루노)
너를 생각할 수록 어째서 도망치고 싶어지는 거야?
私を見て きっと君なら そう 笑うよね?
(와타시오미테 키잇토키미나라 소- 와라우요네)
나를 보면 분명히 넌 그래, 웃겠지?
笑うよね…
(와라우요네)
웃겠지…


You don’t know really how I feel.
You don’t know really what I feel.
I miss you, really.


AM02:00の誘う風に
(고젠니지노 사소우카제니)
AM02:00가 불러내는 바람에
少し 遠く ここまで来た
(스코시 토오쿠 코코마데키타)
조금 멀리 여기까지 왔어.


降り注ぐ優しい雨
(후리소소구 야사시이아메)
빗발치는 부드러운 비
碧く 甘く 包んでいた
(아오쿠 아마쿠 츠츠은데이타)
푸르고 달콤하게 에워싸고 있었어.


会えない 夜のこんな 気持ちを
(아에나이 요루노콘나 키모치오)
만날 수 없는 밤의 이런 기분을
濡らしていく そう let it rain
(누라시테이쿠 소- let it rain)
적셔가. 그렇게 let it rain
傘もささずに 眠れない夜を巡る
(카사모사사즈니 네무레나이 요루오메구루)
우산도 쓰지 않고 잠들 수 없는 밤을 돌고 있어.


君を思うほどに いつも残るの ただ不安が
(키미오오모우호도니 이츠모노코루노 타다후안가)
너를 생각할 수록 언제나 남아. 그저 불안이
私はまだ願っている
(와타시와마다 네갓테이루)
나는 아직 바라고 있어.
こんな夜のコト 言えずに 眠れずに
(콘나요루노코토 이에즈니 네무레즈니)
이런 밤의 일을 말하지 못하고, 잠들지 못하고
君を思うことが どうして悲しくなるの?
(키미오오모우코토가 도-시테카나시쿠나루노)
너를 생각하는 일이 어째서 슬퍼지는 거야?
また明日 きっといつものように会えるよね?
(마타아시타 킷토이츠모노요-니 아에루요네)
또 내일 분명히 평소처럼 만날 수 있겠지?
会えるよね…
(아에루요네)
만날 수 있겠지…


君を思うほどに いつも 残るの ただ不安が
(키미오오모우호도니 이츠모노코루노 타다후안가)
너를 생각할 수록 항상 남아. 그저 불안이
私はまだここにいる
(와타시와마다 코코니이루)
난 아직 여기에 있어.
そばにいたいって言えずに AM02:00
(소바니이타잇테 이에즈니 고젠니지)
곁에 있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고 AM02:00
君を思うほどに どうして逃げたくなるの
(키미오오모우호도니 도-시테니게타쿠나루노)
너를 생각할 수록 어째서 도망치고 싶어지는 거니.
私を見て きっと君ならそう 笑うよね?
(와타시오미테 킷토키미나라 소- 와라우요네)
나를 보면 분명히 넌 그래, 웃겠지?
笑うよね…
(와라우요네)
웃겠지…


You don’t know really how I feel.
You don’t know really what I feel.
I miss you, really.
You don’t know really how I feel.
You don’t know really what I feel.
I miss you, re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