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lice in 냉동고 (Alice in 冷凍庫)는 IA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Orangestar. Orangestar의 21번째 투고곡으로, 2016년 2월 17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된 후 같은 달 21일 10만 재생으로 보컬로이드 전당에 입성하였다.
참고로, Orangestar는 이 곡을 투고한 뒤 냉동귤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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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IA - Alice in 冷凍庫 IA - Alice in 냉동고 [1] それは時の果てる 劇場世界のプロローグ 소레와토키노하테루게키죠-세카이노푸로로-구 그건 시간이 다하는 극장 세상의 프롤로그 アライ A lie? 君は誰? どことなく物憂げに 아라이A lie키미와다레도코토나쿠모노우게니 어라이 A lie? 너는 누구? 어딘가 께느른하게 裸足のままで 張りつく夜に遊ぶように 하다시노마마데하리츠쿠요루니아소부요-니 맨발인 채로 달라붙는 밤에 놀듯이 彷徨う僕は何故か 君を探しているのだ 사마요우보쿠와나제카키미오사가시테이루노다 헤매이는 나는 왜인지 너를 찾고 있는 거야 だぁ だぁ 다-다- 거야 거야 あの日のいつかまでの 星座のソラは闇のように 아노히노이츠카마데노세이자노소라와야미노요-니 그 날의 언젠가까지의 별자리 하늘은 암흑처럼 閉ざされた小景に 意味もなく吐き捨てる 토자사레타쇼-케이니이미모나쿠하키스테루 폐쇄된 조그만 경치에 의미도 없이 뱉어 버려 あぁ 僕は何故 僕をどこまで連れてくの 아아보쿠와나제보쿠오도코마데츠레테쿠노 아아 나는 어째서 나를 어디까지 데려 가는 거야 開けたその先に いつか見た扉 히라케타소노사키니이츠카미타토비라 열은 그 끝에 언젠가 봤던 문 合図で るらったったった 아이즈데라루탓탓타 신호로 라루탓탓타 繰り返して 回ったったった 쿠리카에시테마왓탓탓타 반복해서 돌았어어어 君が居そうな氷漬けの夢 키미가이소-나코오리즈케노유메 네가 있을 것 같은 얼음에 절어진 꿈 迷走 昏いステップ るらったったった 메이소-쿠라이스텟푸라룻탓탓타 미주, 어두운 스텝 라룻탓탓타 寂しくて 笑ったったった 사비시쿠테와랏탓탓타 외로워서 웃었어어어 踏み出すままに汚せ 후미다스마마니요고세 내딛는대로 더럽혀 今は凍えぬように 이마와코고에누요-니 지금은 얼어붙지 않도록 言葉よ意味を成せ 冷やかな世界 病みの曜日 코토바요이미오나세히야야카나세카이야미노요-비 말이여 의미를 가져라, 차가운 세상, 고통의 요일 消え行くあてもなく 独り舞台に泣き崩れる 키에유쿠아테모나쿠히토리부타이니나키쿠즈레루 사라져 가, 정처 없이 홀로 무대에서 쓰러져 울어 あぁ もう嫌だ すべて0からやり直して 아아모-이야다스베테제로카라야리나오시테 아아 이젠 싫어, 전부 0부터 다시 고쳐 回り切ったその先に いつか見た扉 마와리킷타소노사키니이츠카미타토비라 다 돌은 그 끝에 언젠가 봤던 문 荒んだ夜 眠れないレイニー 스산다요루네무레나이레이니- 거친 밤, 잠들지 못하는 레이니 自称冷静な世界と side alley – C 0 0 지쇼-레이세이나세카이토side alley – C 0 0 자칭 냉정한 세상과 side alley – C 0 0 見据えたナンセンス 必然の解離 미스에타난센스히츠젠노카이리 응시한 넌센스, 필연의 해리 僕ら また出逢えるように 보쿠라마타데아에루요-니 우리 또 만날 수 있길 あぁ 아아 朝靄を空に裂いた 君のその柔い手が 아사모야오소라니사이타키미노소노야와이테가 아침 안개를 하늘에 찢은 네 그 부드러운 손이 白銀製の帳を たやすく浚ってゆく 하쿠긴세이노토바리오타야스쿠사랏테유쿠 백은으로 만들어진 장막을 손쉽게 쳐내 가 知らぬまま 大人になるほど 懐かしさは残るけど 시라누마마오토나니나루호도나츠카시사와노코루케도 알지 못한 채 어른이 될수록 그리움은 남지만 それも全部かき混ぜて 廻り出す今日は綺麗だ 소레모젠부카키마제테마와리다스쿄-와키레이다 그것도 전부 뒤섞어 돌기 시작하는 오늘은 아름다워 時間が音をたてながら 崩れてゆく最後を 지칸가오토오타테나가라쿠즈레테유쿠사이고오 시간이 소리를 내며 무너져가는 마지막을 君は何故か悲しそうに 笑ながら踊る Wonderland 키미와나제카카나시소-니와라이나가라오도루Wonderland 너는 왜인지 슬프다는 듯 웃으며 춤춰 Wonderland またあの日と 同じようなさ 星空に呑まれては 마타아노히토오나지요-나사호시조라니노마레테와 또 그 날과 똑같이 별하늘에 삼켜져선 紡ぎ出した言葉通りの 想い熱を放て 츠무기다시타코토바도-리노오모이네츠오하나테 자아낸 말 그대로의 마음은 열을 내뿜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