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량 및 전차
1.1 FAV
맨 처음 뽑을 수 있는 버기형 차량 유닛. 가격이 값싸고 빨라서 정찰용으로 많이 쓴다. 다만 내구도는 제일 약해서 다른 전차나 방어시설에 한 방에 파괴되어 버린다.
1.2 험비
FAV보다 내구도가 있지만 역시 약한 내구도이다. 하지만 역시 빠른 속도를 지녀서 이리저리 치고 다닐 수 있고 모이면 다른 차량과 상대가 가능하다.
1.3 APC
점령용 장갑차 유닛. 적의 방어시설을 완전히 파괴하면 점령 상태로 바뀌어지는데 이 APC를 보내면 기지 건물에 들어가면서 점령을 한다. 무장이 없어서 호위가 필요하다.
1.4 경전차
스틸 40만, 카본 2만이 들어가는 유닛이라 초반에 뽑기에는 부담 스럽다. 그러나 전차라서 튼튼한 방어력과 어느정도 강력한 깡뎀으로 어느 상황에서도 밥값을 하는 유닛.
1.5 팬하드
차량 차체에 포를 달은 유닛으로 적 방어시설에 추가 데미지를 준다. 스틸 5만, 카본 2500의 어느 정도 값싼 가격과 적 방어시설에 추가데미지를 주어서 사실상 이 게임에서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주력 차량이라고 볼 수 있다. 홈페이지 팁에도 방어시설을 공격하려면 팬하드가 좋다고 쓰여져 있다.
1.6 센타우로
팬하드와 같은 정찰장갑차이지만 적 차량에게 추가 데미지를 준다. 사실상 구축전차와 같은 포지션이며 적 기지 공략용 보다는 빈집 털이 방어용으로 많이 쓰인다. 게다가 스틸 20만, 카본 5만의 좀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어서 대량 생산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
1.7 로켓 장갑차
대공 장갑차이다. 적 공중유닛에 추가 데미지를 준다고 하지만 약한 내구력과 짧은 사거리 때문에 적 항공기에게 의외로 쉽게 파괴되는 안습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헬기를 상대 할 때는 어느정도 밥값을 한다.
1.8 패트리어트
뒤에 방어시설을 가지고 다니는 트럭. 가만히 있으면 전개를 하여 발사 모드가 된다. 하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어자피 좀더 값싼 방어시설로 도배를 하는게 더 싸게 먹혀서 잘 쓰이지 않는다. 이동중에는 방어력이 너무 약하기도 한게 또 약점
1.9 구축전차
적 차량에 추가 데미지를 주는 구축전차지만 역시 비싼가격에 목고자라 일일히 적이 있는 방향으로 돌려야 하는 수고스러움 까지 있다. 그래서 차라리 적 전차를 상대할려면 같은 전차 추뎀이 있는 센타우로를 대량으로 뽑는게 더 현명하다.
1.10 M1A5
장갑이 강력한 전차이며 비싼 값만큼 각종 상황에서 빛을 낸다. 하지만 항공기에 취약하다.
1.11 레오파드 2A9
공,수,주가 좋은 전차이며 경전차보다 기름을 덜 먹어서 연료 효율이 굉장히 뛰어나다. 게다가 M1A5보다 스틸 100만을 덜 먹어서 가성비 최고의 전차로 인정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스틸 150만, 카본 100만이라는 비싼 가격이 꽤 걸림돌이다.
1.12 곡사포
적 방시에 강력한 타격을 주는 곡사포는 팬하드와 함께 적 기지 공략의 핵심이다. 또한 방어시설은 팬하드부터 때리기 때문에 팬하드와 같이 다니면 팬하드가 먼저 맞아주고 뒤에서 하윗져가 퉁퉁퉁 쏘는걸 보면 꽤나 무서울 정도. 하지만 장갑이 약하기 때문에 센타우로를 만나게 되면 끔살 당할 위험이 높다.
1.13 MLRS
적 항공기에 추가 데미지를 주지만 긴 사거리를 활용한 짤짤이도 가능하다. 때문에 헬기의 사신과 같은 녀석이며 이녀석이 모이면 적 헬기에 대한 걱정은 덜어도 좋다.
1.14 판쉬르-S2
적 항공기에 추가 데미지를 주며 적 전투기를 상대할 때 사거리 3배 보너스를 받는다. 즉 항공기가 먼저 때리기 전에 이녀석이 로켓을 먼저 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장갑이 좀 약해서 좀 많이 모여야 한다.
1.15 알타이
적 전차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지만 타격한 적 전차의 방어력을 깎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때리면 때릴 수록 더 약하게 만든다. 하지만 스틸 300만이라는 저 무지막지한 가격에 쉽게 손을 댈리가....
1.16 재머
무장은 없지만 적의 레이더에 탐지 되지 않도록 안개를 씌워준다. 기지에 재머만 씌우면 별 필요가 없어질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쓸만한 장비이다. 즉 재머에 아군과 함께 섞어두면 적의 레이더에 병력 규모를 탐지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동맹과 함께 기지 공략에 종종 쓰여진다. 때문에 고수가 병력을 모으고 중소 유저가 재머와 팬하드를 마련하여 같이 다니는 전략도 많이 행해진다.
1.17 Type 99c
속도가 험비 처럼 빠른 전차이다. 깡뎀도 매우 강력해서 야전에서 강력한 히든카드로 활용된다. 그리고 스틸5만에 카본 90만이라는 저렴한(?)가격으로 모으기도 쉽다. 단점은 방어력이 약해서 다른 병력과 조합을 해야한다.
1.18 PL-01X
스텔스 전차이다. 스텔스는 적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이쪽이 먼저 공격하지 않은 한 손을 쓸 수 없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 유저가 기지에 디텍터를 달고 있는 현실이라...
1.19 디텍터
적의 스텔스를 탐지하는 차량이다. 하지만 기지에 디텍터를 장착한다면 별 필요가 없다. 하지만 무장이 없는 재머와 달리 무장을 기관총으로 가지고 있다.
1.20 Msta S20
적의 방어시설에 대하여 추가데미지 및 3배의 사거리로 공격이 가능하다. 실제로 자주포여서 앞에 몸빵 벙력이 맞아주면 엄청 먼 거리에서 퉁퉁퉁 거린다. 거기다 재머로 숨겨주고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적 기지 공략의 궁극이라고 볼 수 있다.
1.21 중전차
단단한 장갑의 최고봉인 헤비 탱크는 깡뎀도 매우 쌔다. 하지만 비싼가격과 많은 연료 소비는 뽑기 선뜻 망설여지게 만든다. 게다가 이걸 생산 하는 기지는 헬기 기지이기 때문에 그거 뽑을려면 차라리 헬기를 뽑는게 더 이득이다.
1.22 Skot wheel tank
스틸 50000에 카본 10000만의 가격에 두툼한 아머와 약간좋은 무장을 가지고 있다 Light tank는 100아머 이지만 이녀석은 75의 아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본무장은 약 10배나 떨어져 실망스럽지만...(포탑이 쬐끄만데..) 하지만 쓰는 사람도 간간히 있다.
1.23 JLTV
윗놈이랑 같이나온 이놈은 스틸20000만의 가격에 스피드는 험비랑 똑같은 차량이다 사실상 험비랑 시아량 사거리는 같지만
더 좋은 아머와 무장을 가지고있다.
2 헬기
2.1 정찰 헬기
정찰용 헬기이다. 시야도 넓고 속도도 괜찮은 편이지만 더 빠르고 더 싼 FAV가 있으니 묻힌다.
2.2 아파치
적 차량에 추가 데미지를 주는 헬기이다. 야전에서 강하지만 기지 공략에는 좋지 않다.
2.3 코브라
적 방어시설에 추가 데미지를 준다. 가격도 싼편이고 깡뎀도 아파치보다 좋아서 주력 헬기로 굴려진다.
2.4 타이거
적 공중유닛에 추가 데미지를 준다. 헬기 vs 헬기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지만 사실 헬기 베이스도 맵 위에선 별로 없고 좀 비싼 가격이라 잘 안뽑는다.
2.5 엘리게이터 Ka-52C
적 공중유닛에 추가 데미지를 주며 적 전투기에 대해서 3배의 사거리로 공격이 가능하다. 방공의 끝을 달리는 헬기이며 이게 모이면 적이 전투기를 뽑는걸 주저하게 만든다.
2.6 코만치
스텔스 헬기. 적 기지가 디텍터를 가지고 있으면 무용지물이다.
3 항공기
3.1 A-10E 썬더볼트III
적 전차에 추가 데미지를 준다. 대지 공격력이 너무 쌔서 적 팬하드 부대 옆을 그냥 지나가는데 그냥 빵빵빵 터트린다. 하지만 방어시설에 데미지를 잘 못주니 레이더에 적 부대가 오면 박살 내는 용도로 쓰인다.
3.2 Su-25V 프로그풋
전폭기라서 적 방어시설에 추가 데미지를 준다. 하지만 어자피 방시를 깨는데 좋은 팬하드, 곡사포가 버티는 마당에 이걸 뽑는건 좀 어렵다.
3.3 Su-47D 베르쿠트
적 헬리콥터에 추가 데미지를 준다. 적이 헬기를 가지고 깔짝댄다면 이 항공기가 답이다. 적이 헬기를 대동하고 있다면 이걸로 떨구자.
3.4 F-22C 랩터
공중유닛에 추가 데미지를 주며 스텔스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항로만 잘 설정하면 그대로 들키지 않고 쭈욱 날아가서 적 들을 박살내 버린다는게 가능하다는 것. 이 때문에 매우 비싼값을 자랑하고 있다.
3.5 Harrier
추가 데미지를 주는것이 아닌 만능 컴벳 VTOL(수직 이착륙기) 이다 그때문에 고정데미지는 다른 전투기들의 비해 우월하다.
4 기타
4.1 방어시설
기지에 방어시설을 설치하면 이게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2개를 제공하며 점차 설치하면 스틸을 점점더 많이 소비한다. 벽 업그레이드와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하면 천하무적의 요새가 된다. 하지만 사거리 업을 하다보면 종종 그냥 지나가는(?) 적 부대에게 미사일을 날리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