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수프얀 스티븐스가 2015년에 발매한 앨범. 모친상을 당한 이후, 정신병을 겪었던 어머니와 가지지 못했던 행복한 유년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릴 적 자신과 동생을 몇 번이나 버리고 도망친 어머니의 죽음에 영감을 받았으며, 어둡고, 간결하고 또 굉장히 슬프다. 곳곳에서 수프얀 스티븐스가 지난 몇 년간 관심을 가진 전자 음악 - 특히 앰비언트의 요소를 찾을 수 있다. 앨범 재킷의 인물들은 그의 어머니와 새아버지이다.
2 트랙 리스트
1. "Death with Dignity" 3:59
2. "Should Have Known Better" 5:07
3. "All of Me Wants All of You" 3:41
4. "Drawn to the Blood" 3:18
5. "Eugene" 2:26
6. "Fourth of July" 4:39
7. "The Only Thing" 4:44
8. "Carrie & Lowell" 3:14
9. "John My Beloved" 5:04
10. "No Shade in the Shadow of the Cross" 2:40
11. "Blue Bucket of Gold"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