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Z 정보 항목 | |||||||
가이드 | 캐릭터 | 무기 | 장비 | 물품 | 동식물 | 지형지물 | 탈것 |
1 팁
- 이동
- 이동은 WASD, 자세는 ZXC로 조작한다. 달리기는 Shift + W인데, 게임플레이의 95%가 달리기인 게임에서 손가락이 남아나질 않는다. W 두번 누르기로 바꾸는 걸 추천.
아니면 동전꼽기를 해도된다점프는 없지만 V로 장애물을 넘을 수 있다. Q와 E는 시점을 바꾸거나 좌우로 몸을 기울이며, 엎드린 상태에서는 구른다. Alt는 고개를 돌려 주위를 볼 수 있다. Enter는 시점을 1인칭이나 3인칭으로 바꾼다.
- 상호작용
- caps lock은 음성 채팅, /는 텍스트 채팅인데, 보통 치다가 맞아죽고, 음성 채팅에 반응하지 않는 플레이어는 경계의 대상이 되므로 마이크는 필수이다. Tab으로 인벤토리를 사용하며, 퀵슬롯에 아이템을 등록해 숫자키로 사용 가능하다. 등록한 총알이나 탄창을 누르면 장전해주는 기능은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G는 아이템을 던지고, H는 든 아이템을 집어넣는다. F1~F11은 인사, 항복 등 제스처를 표시한다. F11은 자살 제스처인데, 무기를 들고 사용하면 정말로 죽는다.
- 전투
- R키는 총기의 노리쇠를 조작한다. pgup, pgdn으로 총기의 영점을 조정 가능하다. Space는 공격 - 보통 자세를 전환한다. 이에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들이 캐릭터가 주먹만 치켜들고 뛰지 못하는 문제를 흔히 겪기도 한다.
2 초보자 가이드
- 무슨 서버에 들어갈지 생각하라
캐릭터가 모든 서버에서 공유되는 Public 서버, 그 서버에만 저장되는 Private 서버가 있다. 3인칭 서버와 1인칭 서버도 따로 캐릭터가 저장된다. 퍼블릭은 서버를 옮겨다니며 안정적인 파밍이 가능하며, 프라이빗이나 1인칭 서버는 유저간의 교류가 좀 더 활발하다.
- 스폰하면 돌칼부터 만들어라
자원 채취, 통조림 따기, 옷 찢기 등이 가능한 날붙이는 쓸모가 많다. 해안가나 자갈밭에서 돌맹이를 찾아 손에 쥐고, 땅과 상호작용하면 돌칼을 제작할 수 있다. 쉽게 만들 수 있고, 인벤토리 1칸에 내구도도 높은 만능 도구이다.
- 필요 없는 옷은 전부 찢어라
헝겊은 지혈에 쓰이기 때문에 언제나 필요한 물건이다. 난데없이 다리가 부러지더라도 주변 나무나 덤불로 기어가 나뭇가지만 구해 부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여유분을 만들어 놓자.
- 가방을 구하라
옷가지로는 기껏해야 인벤토리 열댓칸이 다이기 때문에 가방이 없으면 물건을 가져가는데 애로사항이 생기게 된다. 탈룬 배낭 등이 스폰하지만 제작할 수도 있다. 헝겊 2묶음을 합쳐 밧줄을 만들고, 널려있는 마대[1]와 나뭇가지 3개를 합쳐 급조 배낭을 만들 수 있다.
- 뭐든 먹고 마셔라
에너지는 엄청나게 많이 저장할 수 있다. 구토만 피하면서 구하는 음식은 전부 먹는 게 좋다. 많이 먹고 마셔야 건강함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인벤토리도 남기 때문이다. 주의 사항으로는 썩은 음식, 날고기, 탄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린다. 반대로 물은 금방 최대치가 차기 때문에 연두색 Hydrated가 뜨면 충분히 마신 것이다. 물은 펌프나 물웅덩이에서 구할 수 있다. 참고로 F키를 연타해 마시고 취소하기를 반복하여 물을 엄청나게 빨리 마실 수 있는 버그가 있다.
- 해안가에서 벗어나라
해안가는 PVP를 원하는 약탈자들이 들끓며, 유동인구가 많아 아이템이 귀하다. 근방의 작은 마을만 뒤지고 바로 도로를 따라 내륙으로 들어가야 한다. 보통 고성능 군용 물품이 목적인 사람들은 곧바로 군 시설로 향하게 된다. 내륙은 좀비의 수가 적으므로 무기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 최소한의 음식과 물만 얻고,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무기와 장비를 구하는 게 좋다. 나침반은 길을 잃었을 때 굉장히 유용하며, 온라인 지도와 표지판을 읽을 수 있다면 원하는 장소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해안가를 등지고 내륙 쪽으로 걷다가 도로를 먼저 밟으면 일렉트로자보츠크의 동쪽, 철도를 먼저 밟으면 서쪽임을 알아두자.
- 내구도를 생각해라.
Ruined된 아이템은 사용할 수 없으므로 내구도가 더 높은 물건을 사용해야 한다. 헤진 옷 입고 얻어맞다 보면 넣어둔 아이템들까지 망가져 버린다. 필수적인 아이템이 망가지지 않게 깨끗한 옷을 찾아 갈아입는게 좋다. 또한 손상된 탄환도 신뢰성이 떨어지니 주의해야 한다. 가슴 부분은 조끼, 상의, 가방 순으로 데미지가 들어오므로 귀중한 장비는 가방 아래쪽에 보관하자.
3 세부 팁
- 죽는 데 익숙해져라
DayZ는 온갖 이유로 죽을 수 있는 게임이다. 시체는 10분 후에 사라지기에 죽으면 모든 걸 날린다.[2] 로그아웃 악용을 막기 위해 서버에서 나가면 캐릭터의 몸이 30초간 남아있어 샌드백이 될 뿐이고, 구속됐거나 기절한 상태로 로그아웃하면 죽는다. 죽음에 익숙해져야 쉽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무기의 특성을 알아라
특정 총기는 볼트액션 등 수동조작을 사용한다. 번거롭게도 한 발 쏠때마다 R 키로 재장전을 해 줘야 한다. 질 낮은 탄환을 쓰면 총기 손상도가 열배로 높아지고 연발 총기에도 총알이 걸린다. 이 경우에도 R 키로 불발탄을 배출해야 한다. 또한 탄창과 함께 스폰한 총기는 약실이 비어있으므로 R키를 한 번 눌러주자.
- 옷을 두껍게 입고 있다면 몸에 물을 적시고 다니자
저체온증이 구현되어있는 게임에서 이게 무슨소리일까 싶겠지만 실제로 이 게임에서는 저체온증으로 죽는 경우보다 열사병으로 죽는 경우가 더 많다.[3]인벤토리를 채우면 채울수록 움직일때 체온이 올라가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데, 만약 자신이 파밍을 다 끝마친 풀템 상태라면 되도록이면 dranched 상태까지 물을 적시고 행동하는것을 추천한다.[4] 주변에 물웅덩이가 없다면 비가 오는 서버에서 플레이하면 자동적으로 내리는 비에 몸이 젖는다. 참고로 물속 혹은 물가에서 웅크리거나 엎드려있으면 잠시후 숨이 막힌다는 문구가 여러번 나타나다 익사한다.[5] 물 속에서 체온이 식는걸 기다리는동안 한눈을 팔지말자. You DEAD 문구가 당신을 기다릴것이다. 인벤토리에 비타민이 있다면 섭취하는것도 좋은방법. 각종 질병예방과 체온조절에 도움을 준다.
4 제작
게임페디아 참조. 그림으로 설명돼있다.
5 생존스킬
- 불
젖은 물건을 말리거나 체온을 빠르게 높이고 고기를 요리하는데 쓸 수 있다.
1. 부싯깃(나무 껍질, 붕대, 종이, 책, 헝겊)과 나뭇가지 1개로 모닥불을 제작한다.
2. 바닥에 모닥불을 놓는다. 보통 건물 안에서는 위험하다는 메세지가 뜨며 불을 피우지 못한다. 대신 벽난로가 있다면 거기에 넣을 수 있으니 참고.
3. 성냥으로 불을 지핀다. 핸드 드릴[6]이나 발화한 로드 플레어로도 가능하다.
4. 모닥불이 타면서 지속적으로 땔감을 소모하므로 나뭇가지나 장작을 계속 넣어준다.
5. 원하는 식재료를 긴 나뭇가지에 꿰어 불에 익힌다. 가장 간편한 방법.
6. 혹은 삼각대를 얹거나 벽난로 석쇠에 냄비를 놓아 조리한다. 빈 냄비는 고기가 타버리니 주의. 동물 지방을 부착하면 구워지고, 물을 담으면 삶아진다. 주의 사항으로는 탄 고기는 식중독을 일으키는데, 거뭇하게 변한 걸 확인할 수 있으니 버리자.
- 낚시
1. 낚싯대를 구한다. 긴 나뭇가지와 로프로 제작할 수도 있다.
2. 낚싯바늘을 구한다. 뼈를 깎아 제작할 수도 있다.
3. 한손 날붙이로 땅에서 지렁이를 파내 바늘에 꿰고 낚싯대에 조합한다.
4. 민물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주기적으로 Check the bait를 누른다. 빨간 글씨로 '뭔가 미끼를 물었다'라고 뜰 때 빼내면 낚을 수 있다. 늦게 빼내면 미끼만 먹고 달아난다.
5. 혹은 어망(철사+그물)을 설치해 잡는다. 대신 사용시마다 내구도가 닳으며, 민물에서는 잉어가, 바닷물에서는 고등어가 잡힌다.
- 농사
1. 알맞은 도구로 9칸 텃밭을 만들고 각각 흙을 판다. Pristine에서 Ruined 되기까지 텃밭 20개/구멍 200개를 팔 수 있는데, 모든 도구의 내구도는 같으니 피켈같이 작을 수록 좋다.
2. (옵션) 비료를 줄 수 있는데, 석회는 땅이 하얗게, 식물 유기질은 검게 물든다. 비료를 쓰면 성장 속도가 15분에서 10분으로 줄고 수확량도 많아진다.
3. 씨앗봉투나 열매를 잘라 씨앗을 구한다. 애호박, 토마토, 호박, 피망 씨앗이 있고 감자는 통째로 심는다. 여기에 물을 준다. 비가 온다면 문제 없다.
4. (옵션) 살균제로 농약을 쳐 해충 예방 및 구제가 가능하다. 벌레 먹은 작물은 잎사귀에 뭔가 하얗게 붙어있는데, 이런 작물은 다 자라고 곧바로 썩어버린다.
5. 15분간 다섯 단계를 거쳐 완전히 성장한다. 30분 후 썩어 사라진다.
6 자기방어
- 인간
생존자를 만나면 어떻게 나올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경계부터 하고 보는 것이 상책이다. PK가 무한히 자유롭고 한 번 죽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게임 특성 상 자기방어를 위해 죽기 전에 죽인다는 주의가 팽배하므로 도시에서 총을 든 생존자와 대면한다면 총알부터 날아올 확률이 높다.[7] 또한 약탈은 이 게임에서 가장 시간 대비 효율이 높은 파밍 수단인 만큼 약탈자(Bandit)들도 즐비한데, 이 게임에서 평화주의적인 생존자와 약탈자를 구분할 방법은 전혀 없으므로 대부분의 생존자를 잠재적, 기회주의적인 약탈자로 간주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평화주의적인 생존자도 일확천금의 유혹에, 더 나아가서는 당장 먹고 살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도 흔하고, 비무장 상태에서는 평화주의적으로 보이던 생존자도 기회만 된다면 강도로 돌변할 가능성이 높다.[8]
다음은 선제공격을 가할 가능성이 높은 생존자의 유형이다.
- 1. 자기방어를 위해 선제공격하는 유형
- 다른 모든 생존자들을 적으로 간주하여 선제공격을 가하는 유형이다. 모든 생존자들을 선제공격한다는 점은 약탈자와 유사하나, 아이템 약탈이 아닌 잠재적 위협 또는 변수 제거가 목적이라는 데 차이가 있다. 때문에 공격 의지가 없는 상대는 굳이 추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2. 아이템을 빼앗기 위해 선제공격하는 유형
- 대부분의 약탈자가 이 유형에 속한다. 문답무용으로 총알부터 날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음성 채팅을 걸어오는 등 협상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면 원하는 아이템을 넘기는 등의 방법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다. 또한 빼앗을 아이템이 없다고 판단할 경우 죽이지 않기도 한다.
- 3. 순전히 사람을 죽이는 스릴을 위해 선제공격하는 유형
- 풀템을 맞춰서 더 이상 파밍할 아이템이 없는 생존자들은 백이면 백 이 유형에 속하게 된다. 즉, 사실상 이 게임의 엔드 컨텐츠. 마주쳤을 경우 유혈사태 없이 지나치기는 힘들다. 2번의 유형과 결합되기도 한다. 변변한 무기가 없는 상태에서 이 유형의 생존자와 조우한다면 사냥당한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일단 무장은커녕 제 몸뚱이 하나 건사하기 힘든 초반에는 다른 생존자와의 조우를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다. 이 게임에서 인터넷 방송에서 보던 감동적이고 극적인 장면 따위는 없다. 자위력이 없는 생존자는 그저 약탈자들의 재미있는 놀잇감일 뿐이다. 최대한 생존자를 피해 은둔하며 자신을 지킬 만한 무장을 마련하도록 하자.
무기가 충분히 갖춰진 후에는 사정이 좀 낫긴 하지만 생존자와의 조우는 여전히 위험하다. 예전처럼 생존자가 보이면 도망부터 치고 봐야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불필요한 접촉은 피한다. 갓 스폰해 헐벗은 유저(통칭 밤비)들도 왠만해서는 마주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밤비들은 몸뚱이에 큰 미련이 없어 오히려 행동을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 풀템 상태에서도 운이 나쁘면 주먹질 몇 번에 기절할 수 있다. 또한 밤비처럼 위장해 접근한 후 상대가 긴장을 풀었을 때 권총을 뽑는 밴딧도 존재하므로 언제나 방심하지 않아야 한다.
- 좀비
좀비의 상태에는 다음 네 가지가 있다. 안심한 상태의 좀비를 경계 상태로 만들었다면 공격 상태가 되기 전에 엎드리거나(노출 면적을 줄여준다) 행동을 멈춰 좀비의 어그로 미터를 낮춰 보자. 공격 상태의 좀비는 정확히 45초 동안 달릴 수 있다.
- 안심한 상태: 몇 초 간격으로 가만히 있다가 다시 걷는 패턴을 반복한다.
- 이끌린 상태: 이끌리게 된 원인을 향해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
- 경계 상태: 어그로 미터가 높아지며 고개를 좌우로 격렬하게 떤다. 어그로 미터는 몸의 노출 면적을 늘리거나 소음을 내면 높아진다.
- 공격 상태: 어그로 미터가 최대로 높아지면 좀비는 마구 괴성을 지르며 그 즉시 공격 대상을 향해 전속력으로 질주하기 시작한다.
좀비의 감각은 다음과 같다.
- 시야: 좀비는 바라보고 있는 방향을 기준으로 최대 30m의 원뿔형 공간을 탐지할 수 있다.
- 청각: 일어선 상태의 플레이어가 내는 발걸음은 20m, 앉은 상태의 발걸음은 5m까지 감지할 수 있다. 총성은 좀비를 유인하는데, 0~100미터 거리 내의 총성에는 공격 상태, 100~200미터 거리 내의 총성에는 이끌린 상태로 변한다.
좀비들은 기본적으로 생존자들보다 느리고, 일정 시간 이상 달린 후에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며, 그 상태로 거리가 벌어지면 추격을 중단하므로 좀비와 조우했다면 가던 방향으로 계속 달리기만 해도 떨쳐낼 수 있다. 잡아서 얻는 이득도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싸울 필요가 전혀 없다.
부득이하게 좀비와 싸워야 한다면 근접무기로 조용하게 잡는 것이 최선. 총성이 좀비를 끌어모으기 때문이다. 만약 총으로 좀비를 잡는다면 100미터 내에서 전력질주해오는 좀비를 또 쏴야 하고, 그러면 사거리로 들어온 좀비들이 총성에 또 반응하고, 거기다 플레이어에게서 일정 거리 내에서는 좀비들이 스폰하지 않으므로 멀리서 스폰된 좀비들이 슬금슬금 걸어오다 또 반응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게 반복되다 보면 근처 생존자의 어그로까지 끌게 되어 더더욱 위험해진다.
좀비와 싸울 때는 머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면 효과적이다. 양손무기로는 두어 방 만으로 쓰러뜨릴 수 있고, 맨주먹으로도 넉백이 강하게 들어가서 좀비가 반격할 틈을 주지 않고 때려눕힐 수 있다. 총기류는 종류 불문하고 좀비의 머리를 쏠 경우 한 방에 죽으나, 위의 이유로 총기로 좀비를 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Burlap Sack
- ↑ 운 좋게 시체 근처에서 리스폰해서 자신의 시체를 루팅하는 경우도 가끔 있긴 하다.
- ↑ 설령 저체온증에 걸렸다 하더라도 그저 막연히 달리면 체온이 올라가 해결된다.
- ↑ 총기가 물에 젖어도 사실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래도 미심쩍다면 방수기능이 있는 인벤토리(방수가방/방수케이스)에 저장하는것도 추천.
- ↑ 만약 엎드리고 싶다면 물에서 완전히 나온 뒤 엎드리자.
- ↑ 나무껍질을 나뭇가지와 조합한다
- ↑ 이러한 눈에 띄면 일단 쏘고 보는 플레이스타일을 Kill on Sight, 줄여서 KOS라고 부른다.
- ↑ 비무장 상태의 생존자에게 접근해 불발탄을 장전한 총을 준 후 행동을 관찰한 영상. 모두 하나같이 뒷통수를 치려고 시도했다. 불발탄이 아니었다면 얄짤없이 죽었을 상황. 해당 영상 설명 란에 저들은 본인이 만난 생존자 중 일부일 뿐이며,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이 저렇지는 않다는 식의 코멘트가 있으나, 이 게임을 한 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신빙성은 그다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