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일상"몰레인더스트리아에서 제작한 플래시 게임. 플레이는 이쪽에서
제목대로 주인공이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낸다는 게임이다. 주인공은 액션 주인공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다. 주인공은 매일마다 회사에 출근해 일한다.
이 게임의 목적은 주인공이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일탈해보는 것이다. 게임은 흑백으로 되어있으며 게임 내내 지루한 분위기의 음악이 흐른다.
출근할때 엘리베이터 안에서 할머니가 한명 서있는데 그 할머니가 이 게임의 힌트를 준다. 5번의 다른 일을 하면 인생이 변한다나 뭐라나...
아파트 밖으로 나가서 왼쪽으로 가서 사람 한명을 도와주고,
중간에 차를 타고 가다가 도중에 차에서 내려 왼쪽으로 가서 소를 어루만져주고,
또 차에서 내려서 회사 쪽으로 가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줍고,
또 정장을 안입고 맨몸으로 회사로 가서 사장에게 해고당하고,
정장입고 회사에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쭉가서 투신자살하면[1]
아내는 이혼해버린건지 없어져 있고, 엘리베이터에 있던 할머니도 없다. 또 차타고 가는데 도로의 차량이 자신의 차밖에 없고 회사로 가보니 사장과 동료들은 어디로갔는지 없고 회사는 도산된 상태. 이때 투신자살할때처럼 오른쪽으로 쭉가면 동료가 자살할려고 난간 위에 올라가 있는데 가까이 가려고 하지만 동료는 스스로의 몸을 던져버린다. 그리고 게임이 끝난다.
영화화도... 되지 않았다.
- ↑ 자살해도 계속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