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요
독일의 공기총 제작 회사
독일의 공기총 제작 회사 한국어로는 화인베르바, 파인베르바 라 불리우며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화인베르바라 칭한다.
영문 홈페이지
국내 공기소총선수가 사용하는 소총중에서 적어도 절반이상은 화인베르바 제품이다 사실, 거의 대부분이라 할만큼 널려있다.
국내 공기소총은 사용자가 많은 순서대로 화인베르바,앤슈츠,발터 3개회사에서 독점(?)하고있다 외국에서 주최하는 국제시합에서는에는 슈테이어라든가 다른회사 제품도 종종보인다. 국내에서 중학생,고등학생때 학교에 사격부가 있어 총을 구경하게 될경우
10에 9은 화인베르바 제품. 사격을 처음시작하게 된 경우에도 처음만져보게될 총이 화인베르바일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화인베르바가 널리게된 이유는 잘모르겠지만(...)그래도 아무래도 많이 있다보니 유지,보수 도 쉽고 부품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는 장점, 다른 엔슈츠나 발터이비해 아주조금더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그래도 300만원이상이다 또한 사격은 총의 성능이아닌 사수의 실력이 중요하다.) 엔슈츠도 시합장에서 잘찾아보면 10명중 1~3명은 사용하고있다. 발터같은 경우는 국내공기소총 코치,선수들에 한해 월써 라고 불리고있다 발터사 공기소총은 약간 특이하게생겼고(...) 쓰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말은 유지,보수 부품수급이 화인베르바나 엔슈츠에 비해 조금 어렵다 보통 화인베르바나 엔슈츠같은것은 소속코치가 웬만하면 심각한 고장이아닌이상 대부분을 고칠 수 있으나 발터는 아무래도 경험도 부족하거나 없기 때문에 총을 주문할때 많이 꺼려한다. 참고로 공기소총국가대표 김상도 도 화인베르바 모델800 알루미늄을 사용한다.